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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시민축구단’ 창단 보고회 개최

AI 요약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 개최. 2024년 K리그2 참여 목표, 2030년 K리그1 승격 목표 제시. 팬 중심 소통, 데이터 기반 선수 육성, 지역경제 발전 기여 등 핵심 가치 강조.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시민축구단’ 창단 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26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FC’의 5대 핵심가치로 단합, 도전, 책임, 소통, 성장을 강조하며 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2에 참여하는 ‘용인FC’가 팬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하고, 성과 창출로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며,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적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과 팬의 사랑을 받아 평균 8000명 정도의 관중을 모으겠다는 목표와 2030년 K리그1 승격 목표를 제시했다.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FC’ 관계자, 창단준비위원회, 시민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전력강화실장이 창단 과정과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김진형 단장은 ‘용인FC’ 중점 추진 과제, 선수단 운영, 홍보·마케팅, 조직문화 형성 등 창단 계획을 설명했다. 내년 K2리그에 참여하는 ‘용인FC’는 27명에서 최대 32명의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며, 데이터 기반 선수 평가 시스템과 과학적 훈련 방식을 도입한다. 선수단은 실력이 검증된 핵심 선수와 젊은 유망주를 영입하고, ‘용인FC’ 유스팀 선수들을 승급시키며 외국인 선수도 활용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팬 중심 소통 프로그램, 다양한 홍보 채널 운영, 스폰서 계약 체결, 상품·굿즈 판매,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 개발, 사회취약계층 프로그램 마련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 전략을 수립했다.

‘용인FC’는 성과 중심 조직문화 조성, 전문인력 육성, 직무교육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혁신적 구단 운영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용인미르스타디움’ 시설 개선을 통해 관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용인FC’와 용인상공회의소는 동반 성장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용인FC’는 용인 기업 상품 홍보, 용인상공회의소는 기업 스폰서십 홍보 협조 및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용인시는 3월 ‘용인FC’ 창단을 공식 발표하고 준비위원회를 발족, 4월 창단T/F 활동 시작, 조례 제정 및 법인 변경을 완료했다.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K2리그 회원 가입이 승인되었으며, 내년 1월 2026시즌 K리그2 공식 참가를 위한 연맹 총회 의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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