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시장은 주민 소통간담회에서 국가전략사업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며, 일부 정치권과 타 지역의 흔들기 시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향후 늘어나는 재정을 지역 발전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 전역의 도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신봉·성복동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민들은 수지중앙공원 단계별 부분 개방,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조속 추진 및 규모 확대,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상황 등을 건의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주장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 대응과 함께 '용인 반도체 지도' 제작 사실 등을 설명하며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기흥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활용,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AI) 기초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1기 교육은 2월 1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곡동 공동묘지 일원 1만 9835㎡를 정비했다. 성묘객들의 쾌적한 방문을 위해 진입로 잡풀 제거, 묘역 주변 쓰레기 수거, 결빙으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진입로 상태 점검 등을 실시했다.

용인특례시가 소규모 세탁소의 유해 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세탁기 5대를 보급하는 '소규모 세탁소 VOCs 저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세탁소 내부 공기질 개선과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주차 공간이 대폭 확대되고, 총 세대수도 494세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용인시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용인특례시민과 기업 관계자 79.5%, 용인 주변 지역민 69.4%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및 일반산단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설문조사 결과, 지방 이전 반대 이유로는 국가 정책 신뢰도 하락, 국가 경쟁력 약화, 고급 인재 확보 어려움 등이 꼽혔다. 응답자의 92.1%가 지방 이전 논란을 인지하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황에 대한 인지도도 높았다.

용인특례시는 2026년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총 146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책의 도시 용인' 실현을 목표로 독서 진흥, 특성화 서비스, 생애주기별 지원, 인문학 강연 등 7개 분야에 걸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고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약 1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하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홍보하는 '조아용 맛집' 사업 참여 음식점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맛집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시청 누리집 및 소셜네트워크 홍보, 현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업 신고 1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 대상이며, 1차 서류 및 위생 평가 후 2차 심사평가단의 맛, 전문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최종 10곳을 선정한다.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해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 지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며, 기업 정보와 투자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지역 하천 수질 보호를 위해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아파트 도색공사, 공사장 작업, 폐유·유류·세제 관리 부주의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연휴 전 사전 점검과 연휴 중 비상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역 하천과 인근 사업장이며, 위반 행위 적발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환경오염 사고 발견 시 수지구 산업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가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까지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정비하며, 15개 하천에 7.2억 원, 10개 하천에 5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준설을 실시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위험 징후 신고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