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흥구 신갈동, 영덕1‧2동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경전철 연장, 가로등 및 방음벽 설치, 도로 물고임 해결, 폐건물 철거, 공공청사 건립 시기 단축, 도시계획도로 개설, 노후 주택 점검, 주차 환경 개선, 미국흰불나방 방제, 경로당 및 체육시설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론에 대해 용인시민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용인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가 25일부터 수지구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한국 소설, 현대미술, 발레 음악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인문학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용인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정별 정원은 30명, 수강료는 1만 원이다. 3월 과정은 2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4월과 5월 과정은 각 과정 시작 전월에 접수한다.

용인특례시가 24일부터 26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제1차 단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리, 뷰티,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총 16개 강좌에 236명을 모집하며, 3월 3일부터 4월 27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2만 원에서 3만 원이며, 19세 이상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5세대를 모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하는 이 사업은 저소득계층에게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주택을 임대하여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경기지역본부 또는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 LH 청약센터,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사업에 올해 3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 주택은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 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용인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용인특례시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을 7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한다. 장애인 겸용 승강기 설치, 자료실 및 옥상층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독서 및 휴게 공간을 제공하며, 3월 설계 착수, 8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FC 공식 서포터즈 '용비어천가'와 만나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선수단 구성에 간섭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며, 서포터즈는 삼가역-미르스타디움 특화 거리 조성 및 팝업 스토어 설치 등을 요청했다. 용비어천가는 용인FC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죽전1·2·3동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공원 조기 개장, 고가도로 미관 관리, 인도·보도 환경 개선,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행정복지센터 진입로 확보, 스마트버스정류장 확대, 체육시설 확충 등을 요청했으며,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상황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 남사도서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캠프, 청소년·성인 대상 스튜디오 체험, AI 활용 SNS 콘텐츠 마케팅, AI 기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주말 과정도 신설되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의료기관 5곳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5세 이상 노인 및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가생활에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24일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반도체 기업의 AI 전환 및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AI 기술 도입 지원 및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기후에너지시장협약(GCoM) 2026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배지를 획득하며 2년 연속 GCoM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이행계획 수립, 기후취약성 분석 등 필수 항목을 모두 충족한 결과이며, 용인시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도입 및 음식물 쓰레기 감량 캠페인 확대 등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