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슬기로운 Chat GPT 생활'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Chat GPT'를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교육은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405호에서 진행된다. Chat GPT 전문가인 정찬훈 강사가 '왜 지금 Chat GPT가 등장했을까?', 'Chat GPT 나도 사용해 볼 수 있을까?', 'Chat GPT 실전 활용 방법'을 주제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스마트폰 실습 등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yongin.go.kr)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구청장 이종흠)는 22일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10회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대한노인회 용인특례시 기흥구지회(지회장 정수조)가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 어르신의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역 프로그램 참여 경로당 회원과 6개 참가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갈동 어르신들의 라인댄스, 실버요가, 합창,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기흥구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용인특례시 지역 경로당이 활기찬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관내 교사 6명에게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교육비를 지원했다. 이 시범사업은 학교에서 실질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환경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는 것이다. 환경교육사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분석·평가하거나,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전문가다. 용인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환경교육사 양성 과정을 신청해 대상자가 되면 교사는 환경교육사 기본·실습 과정을 수료하고 최종 평가를 치르게 된다. 시는 최종 평가에 합격한 교사에게 교육비 50%를 지원한다. 환경교육사에 최종 합격하게 되면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교육비 50%를 환급해 주는 형태로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교사들은 교육비를 전액 지원받는 셈이다. 시의 지원을 통해 덕영고 최인선 교사 등 6명이 환경교육사 자격을 취득했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백암면에 체류형 관광 휴양단지 'Farm&Forest 타운'을 조성한다. 16만 6635㎡ 규모의 이 사업은 총 사업비 747억 원이 투입된다. 이 시설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원하는 시민의 요구를 충족하고, 지역 특산물을 소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복합 관광자원을 구축한다. 'Farm&Forest 타운'은 펫테마파크, 먹거리장터, 캠핑장, 플레이가든, 유아숲체험원, 블루밍가든, 힐링테마로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체류형 관광시설이다. 이 사업은 환경과 에너지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든 건축물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하는 건축계획과 에너지 절약 기법을 도입한다. 또한 빗물 재사용, 하수 고도처리, 비점오염 저감시설 등을 통해 수자원 효율성과 수질오염 예방을 확보한다. 준공 예정일은 2026년 6월이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와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용지 확대 공급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관련 기관에 공장 설립 가능한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에 대한 법령을 설명하고, 시의 입지와 물량 현황을 안내했다. 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관련 소부장 기업의 산업용지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산업용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업용지 확대 공급의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기업 편의에 맞는 제도 개선과 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 완화와 산업단지 기반 시설 설치 지원을 요구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용지 확대 공급을 위한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민간 제안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8일 '용인 할미산성 역사적 의의와 특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백종오·강진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현남주 한국문화유산연구원 원장, 박종욱 고려대학교 교수, 백영종 경강문화유산연구원 조사기획실장, 윤성호 한성대학교 교수 등 학계 전문가 6인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할미산성의 발굴 조사 성과와 문화유산 가치를 알리고, 국가 사적 지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할미산성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와 기흥구 동백동의 경계에 위치한 삼국시대 석축산성이다. 6세기 신라의 한강 유역 진출 당시 조성되었으며, 6세기 중반에서 7세기 중반까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특례시는 건설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보행안전원을 투입키로 하고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행안전원은 보도 일부를 점용하는 보행로 유지 보수 공사나 가스관 매립 공사 등의 현장에 파견돼 시민들이 임시 보행로로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펜스나 안내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과 시가 진행하는 보행안전원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사람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나 시청 도로구조물과에 방문‧전화해 하면 된다. 보행안전원으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보도 점용공사 현장에서 하루 8시간 근무하며, '건설공사 시중 노임 단가 공사 부문 보통 인부 임금'(2024년 기준 일 16만 5000원)을 받는다. 시는 12월 중 '보행안전원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시각장애인이나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유형별 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용인 지역 고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3시간 10분 동안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관내 32개 고등학교 중 29개 고교 학부모 대표들과 이 시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학부모 회장님들과 간담회를 하면서 학교별 현안을 듣고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도와드릴 수 있는 건 도와드렸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도 있고 또 다른 어려움도 있을 것 같아 올해도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나라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을 시장과 시의 공직자들이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께선 그동안 생각하셨던 것들을 기탄없이 말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교육장은 "이상일 시장님께서 교육을 강조하시면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계셔서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용인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기반을 잘 갖춰 가고 있다고 생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용인제일교회에서 열린 '2024년 용인시보육인대회'에 참석해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교육을 해주시는 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직원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구김살 없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의 몫이고 책무라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는데 보육인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의 재정 상황이 어렵지만 용인의 어린이들을 잘 가르쳐 주시는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교직원들을 응원하는 뜻에서 20년간 동결됐던 어린이집 냉난방비를 좀 더 지원해 드리고 어린이날 행사 지원 예산도 내년에 늘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용인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원장, 보육교사, 육아종합지원센터 직원 등 총 58명에게 시장상, 시의장상, 국회...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변경)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설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핵심 시설로, 한강유역환경청이 9월 27일 기본계획(변경)을 최종 승인했다. 폐수처리 용량은 당초 하루 1만톤에서 2만톤으로 확대됐고, 총 사입비는 660억원에서 1,015억원으로 늘어났다. 환경부 국비 지원금도 186억원에서 345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시설은 오·폐수를 처리해 법적 수질 기준보다 강화된 수질로 방류할 계획이다. 지상에는 시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 축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풋살장이 조성된다. 공사는 3단계에 걸쳐 이뤄지며, 1단계는 2027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2일 강남대학교에서 '용인특례시 역사·통일 가족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시민의 올바른 역사관과 통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이상일 시장은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골든벨 대회 첫 번째 문제를 출제했다. 시장은 "이 행사는 대한민국 역사와 통일 등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참가자들이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남북관계, 대북정책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통일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족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경품 추첨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또한 경품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전기압력밥솥, 침구세트, 주방가전, 백옥쌀 등을 선물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통일 여론의 결집...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최의 '2024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2억 45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정 모든 분야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정책을 펼친 결과 3년 연속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비, 범죄 예방, 침수 예방, 폭염 대응,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해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 받았다. 또, 재난 안전 상황실 시스템을 고도화시켜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체계와 응급 구호 역량을 강화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특히 재난 상황 발생 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전국 유일의 안전 협업 모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