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석초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회전교차로 교통섬 축소 및 횡단보도 이설, 조명탑·도로 표지병 설치, 미끄럼방지 재포장 등 도로환경 개선과 경사진 통학로 구간에 차양시설을 설치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도서 요약 서비스’와 ‘학술 콘텐츠 원문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서 요약 서비스는 원본 도서의 핵심 내용을 5%로 축약해 제공하며, 매주 추천 도서 요약본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북도시락’ 서비스도 운영한다. 학술 콘텐츠 원문 제공 서비스를 통해서는 약 400만 편의 학술논문과 4700여 종의 전자저널 원문을 열람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기반 논문 주제 추천 및 요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든 전자자료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며, 학술 콘텐츠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청년 1인 창조기업인을 대상으로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처인구 남동에 위치한 총 16세대 중 14세대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며, 전용면적은 30.05㎡이다. 보증금은 536만 6000원, 월 임대료는 24만 8700원부터 43만 5660원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최대 4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용인시 거주 무주택 미혼 청년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인 포함)이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제일약품 입구 삼거리 115m 구간 도로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반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양방향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우회전 및 좌회전 전용 차로를 신설하여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총사업비 11억 6800만원은 사업자가 부담했으며, 시는 위탁 수수료 7700만원을 세외 수입으로 확보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용인중앙공원 현충탑 참배 후 시청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5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지난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올해도 시민들을 위한 생활밀착 행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직접 약과와 식혜를 나눠주며 격려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15만평 규모의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는 국가산단 부지에 위치한 기업들의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용인시와 국토교통부의 협의 끝에 결정되었다. 이로써 국가산단 총면적은 약 235만평으로 확대되었으며, 50여 개 기업이 업종 제한 없이 입주 가능하게 되었다. 용인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인들은 이주기업 전용산단 조성을 환영하며, 용인시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일부 기업인들은 토지보상가액과 전용산단 분양가 차이, 이주 시기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2곳 보도육교에 대설예방시설(캐노피) 설치 완료. 삼가동 시청 앞, 모현읍 초현(삼계) 보도육교에 2억 7천만원 투입. 눈, 비로 인한 보행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 기대. 향후 예산 확보해 추가 설치 예정.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역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여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며, 시민들은 1인당 3권씩 14일간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약 150여 권의 베스트셀러, 올해의 책, 아동 도서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상호대차 및 통합반납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로써 용인시 스마트도서관은 총 13개소로 늘어났다.

용인특례시는 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이자 지원을 기존 2%에서 2.5%로 확대한다. IBK기업은행과 협약을 통해 보증료 최대 1.2% 지원과 함께, 용인시 소재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2024년에 도로, 철도망 구축 사업에 총 4521억 9604만원을 투입하여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연결 도로망 확충 및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 추진으로 'L자형 3축 도로망 계획'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한, 광역 철도망 구축과 교통편의 증대를 통해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360조원 투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SK하이닉스의 122조원 투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용인특례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기흥구 플랫폼시티 사업, 옛 경찰대 부지 사업, 수지구 아파트 단지 재건축·리모델링 등 초대형 사업들도 시민 삶과 조화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라는 시정 비전 아래 혁신성장, 균형발전 등 7대 시정 목표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불투명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용인특례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용인특례시는 12월 31일부터 1월 3일까지 지역 내 대규모 건설 현장 69곳(공동주택 15곳, 일반 건축물 54곳)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안전, 골조 양생 화기 취급 안전 교육, 비탈면·토류벽 안전관리, 강풍·강설 대비 안전 대책 등을 점검하고, 중대 위험 발견 시 신속히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