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새해 도로·철도에 4521억원…광역 수준 교통망 갖춘다
AI 요약용인특례시는 2024년에 도로, 철도망 구축 사업에 총 4521억 9604만원을 투입하여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연결 도로망 확충 및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 추진으로 'L자형 3축 도로망 계획'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한, 광역 철도망 구축과 교통편의 증대를 통해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광역시 수준의 도시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새해 도로‧철도망 구축 사업에 총 4521억 9604만원을 투입하는 등 촘촘한 교통망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반도체 중심도시로 급부상한 민선 8기 용인특례시가 지난해까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으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닦은 만큼 새해에는 첨단 IT 인재와 물류 이동은 물론 110만 용인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유기적인 도로‧철도망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새해 도로 분야에 1969억 5439만원을, 도시철도 분야에 483억 702만원을, 대중교통‧물류 등 기타 분야에 2069억 3463만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총 4290억 5475만원 대비 5.39% 늘었다.
■ 더 촘촘하고 더 넓게…고속도로‧국도‧지방도 유기적 연결
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용인을 남북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인 세종-포천 고속도로(안성~용인~구리) 구간이 새해 첫날 개통해 북쪽으로 서울‧경기북부, 남쪽으론 충청권으로 이동이 편리해졌다.
용인 구간은 26km로, 용인 분기점(양지)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인천‧강릉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고 북용인 분기점(포곡)에서 수도권제2순환선을 타고 오산‧화성 등 수도권 서쪽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북용인IC(모현) 진출입로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이와 연결되는 지방도 321호선 매산~일산 구간(2.32km)을 연내 개통하고, 유운~매산 구간(3.7km)의 신속 설계와 매산 4리 입구~매산사거리 구간(2.3km) 확장계획 반영 등을 경기도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IC~양재IC(26.1km) 구간을 지하로 뚫는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시가 추진 중인 ‘L자형 3축 도로망 계획’도 전망이 밝아졌다.
시의 ‘L자형 3축 도로망 계획’은 반도체 고속도로축(L1)과 두 개의 반도체 내륙도로축(L2, L3)으로 구성되는데, L1축은 경부지하고속도로와 반도체 고속도로(화성 양감~용인 남사ㆍ이동~안성 일죽)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시는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진행되면 통행량이 폭주하는 경부고속도로의 혼잡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용인에 밀집한 반도체 기업 간 물류 이동이 편리해져 시의 반도체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 도로에 약 3조 7879억원을 투입해 올해 타당성 조사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마친 뒤 2027년 착공해 2032년 준공할 계획이다.
■ 반도체 생태계 확장 위한 필수 인프라…광역 철도망 구축
■ 교차로 체계개선‧버스 운행률 20% 향상 등 교통편의 증대
반도체 중심도시로 급부상한 민선 8기 용인특례시가 지난해까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으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닦은 만큼 새해에는 첨단 IT 인재와 물류 이동은 물론 110만 용인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유기적인 도로‧철도망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새해 도로 분야에 1969억 5439만원을, 도시철도 분야에 483억 702만원을, 대중교통‧물류 등 기타 분야에 2069억 3463만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총 4290억 5475만원 대비 5.39% 늘었다.
■ 더 촘촘하고 더 넓게…고속도로‧국도‧지방도 유기적 연결
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용인을 남북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인 세종-포천 고속도로(안성~용인~구리) 구간이 새해 첫날 개통해 북쪽으로 서울‧경기북부, 남쪽으론 충청권으로 이동이 편리해졌다.
용인 구간은 26km로, 용인 분기점(양지)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인천‧강릉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고 북용인 분기점(포곡)에서 수도권제2순환선을 타고 오산‧화성 등 수도권 서쪽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북용인IC(모현) 진출입로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이와 연결되는 지방도 321호선 매산~일산 구간(2.32km)을 연내 개통하고, 유운~매산 구간(3.7km)의 신속 설계와 매산 4리 입구~매산사거리 구간(2.3km) 확장계획 반영 등을 경기도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IC~양재IC(26.1km) 구간을 지하로 뚫는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시가 추진 중인 ‘L자형 3축 도로망 계획’도 전망이 밝아졌다.
시의 ‘L자형 3축 도로망 계획’은 반도체 고속도로축(L1)과 두 개의 반도체 내륙도로축(L2, L3)으로 구성되는데, L1축은 경부지하고속도로와 반도체 고속도로(화성 양감~용인 남사ㆍ이동~안성 일죽)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시는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진행되면 통행량이 폭주하는 경부고속도로의 혼잡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용인에 밀집한 반도체 기업 간 물류 이동이 편리해져 시의 반도체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 도로에 약 3조 7879억원을 투입해 올해 타당성 조사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마친 뒤 2027년 착공해 2032년 준공할 계획이다.
■ 반도체 생태계 확장 위한 필수 인프라…광역 철도망 구축
■ 교차로 체계개선‧버스 운행률 20% 향상 등 교통편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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