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특례시
용인기업인들, ‘반도체 국가산단’ 이주기업 전용산단 조성 환영
AI 요약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15만평 규모의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는 국가산단 부지에 위치한 기업들의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용인시와 국토교통부의 협의 끝에 결정되었다. 이로써 국가산단 총면적은 약 235만평으로 확대되었으며, 50여 개 기업이 업종 제한 없이 입주 가능하게 되었다. 용인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인들은 이주기업 전용산단 조성을 환영하며, 용인시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일부 기업인들은 토지보상가액과 전용산단 분양가 차이, 이주 시기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수용 대상 기업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시와 협의한 끝에 15만평 규모의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는 소식에 지역 내 기업인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국가산단 부지에 자리 잡은 기업 관계자들은 그동안 기업이 옮겨갈 공간 조성을 희망해 온 터라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 마련 방침이 2024년 12월 26일 국가산단 승인과 함께 발표되자 "이제 큰 시름을 놓게 됐다"며 "그동안 우리의 입장을 대변하는 노력을 통해 이주기업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국가산단에 편입시켜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의 공직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6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인근 남사읍 창리와 완장리에 50만㎡(15만평) 규모의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국가산단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주기업 전용산단이 추가됨에 따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총면적은 778만㎡(약 235만평)으로 확대됐다.
국가산업단지 수용 대상 기업의 보상 방안으로 조성되는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는 입주를 희망하는 50여 개 기업들이 업종에 관계없이 입주할 수 있다. 국가산단 부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이주자택지 11만평은 이미 마련돼 국가산단에 포함된 만큼 국가산단 조성의 관건인 보상과 이주의 가장 큰 고비는 넘긴 셈이라고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주기업 전용단지 조성계획이 발표되자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장은 지난해 12월 27일 이상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국가산단 안의 기업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를 잘 해결해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용인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와 기업의 발전을 위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한 이 시장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향후 기업들의 활동에 대해서도 계속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천희 용인상공회의소 기획관리본부장은 “국가산업단지에 수용되는 기업인들의 걱정이 컸지만 전용산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50여개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이주공간을 마련하고, 업종에 제한을 두지 않고 그곳에 입주할 수 있게 한 것에 대해 시의 기업인들이 환영하고 있다”며 “반도체 국가산단을 유치한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고, 그 영향으로 용인의 발전을 오랫동안 막은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 조성,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정체가 심한 국도 45호선 확장(4차로에서 8차로)은 용인의 경제 지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대사건으로 이상일 시장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국가산단 조성으로 토지 등이 수용될 기업인들도 이주기업 전용산단 조성계획에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국가산단 부지 수용 대상 기업인들이 모인 이동·남사기업소상공인상생협의회의 박순형 위원장은 “이주기업 전용산단 규모가 협의체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큰 15만평이나 되는 만큼 50여개 기업 모두가 새로운 산업단지로 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상일 시장과 시의 노력으로 국토교통부가 이주기업 전용산단을 발표함에 따라 회사 부지 등을 수용당할 기업인들의 걱정은 희망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 이동읍 기업인들의 모임인 ‘이동읍기업인협의회’도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가 정부를 설득한 노력의 결과가 이주기업 전용산단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김윤영 이동읍기업인협의회장은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 조성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기업인들 모두가 알고 있고, 보상협의 과정에서도 기업인의 입장을 정부에 적극 건의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국토교통부의 이번 발표로 보상협의 과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수용 대상 기업인 일부는 앞으로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 조성과 이주 보상, 산단 분양가 등에 대해 노력한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부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이주 과정에서도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토지보상가액에 비해 전용산업단지 분양가가 과도하게 고가로 책정되면 기업이 갖는 부담감이 크고, 제조업의 특성상 이주와 철거 시기를 맞춰야 한다며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가산업단지에 수용된 임갑순 ㈜에코윈드 대표는 “업종에 관계없이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가 마련된 것은 분명 기업에 큰 도움이 것이고, 이 과정에서 이상일 시장이 기업인의 입장을 정부에 적극 대변한 것을 기업인 모두가 알고 있다”며 “다만 현재 보상협의와 예상되는 전용산단 분양가의 차이가 크고, 기업활동의 공백을 막기 위해 선입주·후철거가 필요하다. 이 시장과 시 공직자들이 이런 문제도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가산단 부지에 자리 잡은 기업 관계자들은 그동안 기업이 옮겨갈 공간 조성을 희망해 온 터라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 마련 방침이 2024년 12월 26일 국가산단 승인과 함께 발표되자 "이제 큰 시름을 놓게 됐다"며 "그동안 우리의 입장을 대변하는 노력을 통해 이주기업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국가산단에 편입시켜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의 공직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6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인근 남사읍 창리와 완장리에 50만㎡(15만평) 규모의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국가산단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주기업 전용산단이 추가됨에 따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총면적은 778만㎡(약 235만평)으로 확대됐다.
국가산업단지 수용 대상 기업의 보상 방안으로 조성되는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는 입주를 희망하는 50여 개 기업들이 업종에 관계없이 입주할 수 있다. 국가산단 부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이주자택지 11만평은 이미 마련돼 국가산단에 포함된 만큼 국가산단 조성의 관건인 보상과 이주의 가장 큰 고비는 넘긴 셈이라고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주기업 전용단지 조성계획이 발표되자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장은 지난해 12월 27일 이상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국가산단 안의 기업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를 잘 해결해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용인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와 기업의 발전을 위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한 이 시장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향후 기업들의 활동에 대해서도 계속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천희 용인상공회의소 기획관리본부장은 “국가산업단지에 수용되는 기업인들의 걱정이 컸지만 전용산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50여개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이주공간을 마련하고, 업종에 제한을 두지 않고 그곳에 입주할 수 있게 한 것에 대해 시의 기업인들이 환영하고 있다”며 “반도체 국가산단을 유치한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고, 그 영향으로 용인의 발전을 오랫동안 막은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 조성,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정체가 심한 국도 45호선 확장(4차로에서 8차로)은 용인의 경제 지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대사건으로 이상일 시장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국가산단 조성으로 토지 등이 수용될 기업인들도 이주기업 전용산단 조성계획에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국가산단 부지 수용 대상 기업인들이 모인 이동·남사기업소상공인상생협의회의 박순형 위원장은 “이주기업 전용산단 규모가 협의체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큰 15만평이나 되는 만큼 50여개 기업 모두가 새로운 산업단지로 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상일 시장과 시의 노력으로 국토교통부가 이주기업 전용산단을 발표함에 따라 회사 부지 등을 수용당할 기업인들의 걱정은 희망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 이동읍 기업인들의 모임인 ‘이동읍기업인협의회’도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가 정부를 설득한 노력의 결과가 이주기업 전용산단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김윤영 이동읍기업인협의회장은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 조성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기업인들 모두가 알고 있고, 보상협의 과정에서도 기업인의 입장을 정부에 적극 건의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국토교통부의 이번 발표로 보상협의 과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수용 대상 기업인 일부는 앞으로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 조성과 이주 보상, 산단 분양가 등에 대해 노력한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부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이주 과정에서도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토지보상가액에 비해 전용산업단지 분양가가 과도하게 고가로 책정되면 기업이 갖는 부담감이 크고, 제조업의 특성상 이주와 철거 시기를 맞춰야 한다며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가산업단지에 수용된 임갑순 ㈜에코윈드 대표는 “업종에 관계없이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가 마련된 것은 분명 기업에 큰 도움이 것이고, 이 과정에서 이상일 시장이 기업인의 입장을 정부에 적극 대변한 것을 기업인 모두가 알고 있다”며 “다만 현재 보상협의와 예상되는 전용산단 분양가의 차이가 크고, 기업활동의 공백을 막기 위해 선입주·후철거가 필요하다. 이 시장과 시 공직자들이 이런 문제도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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