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는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으로 100여 가구에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수질검사 부적합 판정을 받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 아연도 강관 옥내급수설비 주택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주택 면적과 소유주 유형에 따라 최대 18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5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용인특례시는 한국화가 정태균 화백으로부터 수묵화 작품 ‘달빛마중’을 기증받았다. 작품은 시청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 화백은 용인의 옛 모습을 수묵화로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민들과 자연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모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친환경 모기 유충 관리 사업'을 시작하고, 처인구 양지면 2곳, 기흥구 신갈동, 수지구 4곳 등 7개 마을을 시범 마을로 선정했다. 이들 마을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사용 가구가 많아 모기 유충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다. 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모기 없애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매월 15일 '우리 동네 모기 없는 날'에 미생물 살충제를 활용한 유충 방제를 진행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사용하는 가구 등에 미생물 제제를 무료 지원하며, 유충 1마리 제거 시 성충 500마리 제거 효과를 기대한다.

용인특례시는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양봉산업 육성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총 4억 500만원을 투입해 저온저장시설, 스마트센서, 자연화분, 양봉 보조사료 등 꿀벌 사육에 필요한 현대화 장비와 시설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봉업 등록을 한 관내 농가이며, 신청은 2월 21일까지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지방세 발전 기여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기능 개선 및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부실공사 근절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하자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산업 특별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용인시의 행정지원에 대한 긍정적 사례를 소개했다.

용인특례시는 현장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휴게시설이 없거나 열악한 비영리법인 운영 사회복지시설, 노동자 100명 미만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며, 개소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관은 보조금의 20%(사회복지시설 5~10%)를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개선 공사 비용,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시설 구입 비용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28일까지 용인시청 기업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는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공사 차량 운행 관련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견표명에 대해 재심의를 요청했다. 고기교 주변 교통 현실과 향후 대형 공사 계획을 고려하지 않은 의견이라는 이유다. 시는 계획된 도로 확장 공사에 더해 노인복지주택 사업장의 공사 차량까지 고기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하면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대도시 구청장 직급 상향 및 부구청장제 신설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폭증에 따라 4급 구청장 체제로는 효율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행안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용인시는 기흥구, 수지구 인구가 각각 44만, 38만 명으로 광역시 일부 자치구보다 많아 구청장 직급 상향 및 부구청장제 도입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필라테스, 라인댄스, 고무밴드 운동, 손 체조, 교정체조, 스트레칭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5일까지 도시정비과 도시재생2팀 또는 구갈동·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2025년 지자체 대상 생활·학교 체육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 9600만원 확보. 조정체험교실 운영, 조정대회 개최 등 지역특화 생활체육 육성 및 학교 체육시설 주민 개방 확대 예정.

용인특례시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캠페인이 목표액 13억 원을 넘어 17억 7635만 원을 달성, 사랑의 온도 137℃를 기록했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업, 기관, 단체 등 많은 시민이 기부에 참여했으며, 이상일 시장도 꾸준히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