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9월 14일까지 지역 내 대형 건설현장 23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복합리조트 신축 공사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감공사 단계 건설 현장의 단열재 등 건설자재 적치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용접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송 인터뷰 통해 반도체산업 초대형 프로젝트 추진 등 시정 전반에 속도 낼 것을 밝혀. 특히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통상 4년에서 1년 9개월로 단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

용인특례시는 24일 수지구 죽전동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에 시 캐릭터 '조아용 팝업스토어'를 개장했다. 시는 이마트, 용인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역 내 이마트 7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수익금 일부는 용인지역자활센터 근로자 인센티브 및 자활사업 재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용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4월 최종 발표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확대,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위한 ‘주민점검 신청제’를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등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을 점검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용인시 홈페이지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접수 후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4월 13일부터 6월 13일 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공원 정비사업'을 추진, 상반기까지 7곳 공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총 34억 5천만원 예산 중 1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옹벽, 배수로 설치, 맨발산책로 조성, 통학로 정비 등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다. 특히 '안전문화살롱' 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푸르내근린공원에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 개방형 동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4년~2026년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 확보 및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선다. 이는 경기도 산업단지 물량 공급 계획 변경 및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기업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다. 시는 사업추진 가능성, 입지 적정성, 정책 부합성 등을 검토하여 선정된 사업을 경기도에 산업단지 물량공급 신청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데이터 기반 평생교육 체계 마련을 위한 권역별 평생 교육 실태 분석을 통해 지역 내 평생학습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예측하여 평생학습 사업 방향 설정 및 구조 재편에 활용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실적, 공유데이터 등록 이행률과 활용실적에서 만점을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대학교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 1,305명의 앞날을 축하하고 용인시의 발전 비전과 함께 졸업생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용인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로 인한 320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며 졸업생들의 기여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2025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금융지원, 판로·수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설명했다. 특히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소개와 전문 상담 부스 운영으로 참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13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융지원, 수출지원, 기술지원 등 4개 분야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13개 지역주택조합 운영 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상·하반기 두 차례 점검을 통해 조합원 모집 광고 규정 준수, 자금관리, 계약서 명시사항 등을 살피고, 토지 사용 권원 확보 비율 강화 등 법 개정을 국토부에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상설 상담반 운영, 홈페이지 개편, 홍보 책자 배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생산라인(FAB) 1기에 대한 건축을 허가, SK하이닉스는 202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다음 달 착공 예정. 건축 규모는 대지면적 약 198만㎡, 연면적 약 142만㎡로 팹 1동, 지원 시설 1동, 기타 건축물 17동 등 총 19동. SK하이닉스는 지역 상생을 위해 용인 지역 업체를 적극 활용, 4500억원 규모의 지역자원 활용 계획 제출. 2년간 연인원 300만 명 투입 예상,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