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대표단이 베트남 꽝남성을 방문하여 꽝남성 성도인 땀끼시에 스마트도서관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는 용인시의 공적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땀끼시 시민들의 문화 및 과학 활동 공간 제공을 위한 것이다. 베트남 언론들은 이 시장의 방문과 도서관 건립 지원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며 양 도시 간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용인특례시는 제11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에서 청소년의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PM 관련 사고 증가 추세와 용인시의 안전 계도 활동 노력, 그리고 현행법상 PM 운전자격 확인의 어려움 등이 논의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국회의 입법 지연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시 차원에서 PM 운영사에 안전 노력 강화를 당부하고, 청소년 대상 PM 안전교육 확대 계획을 밝혔다. 참석 기관들은 청소년의 안전한 PM 이용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운영하는 복합 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이 4월 말 또는 5월 초 용인 옛 종합운동장에 개관한다. 골프 꿈나무 육성, 저명인사 초청 세미나, 박람회, AR 스포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에이즈와 HIV 신규 감염 예방을 위해 선별 검사와 프렙(PrEP·노출 전 예방 요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HIV 선별 검사 비용과 프렙 처방 전 검사비는 전액 지원하며, 프렙 약값은 월 본인 부담금 6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지원한다. HIV 감염 위험이 큰 주민은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처방을 받고 비용을 선결제한 뒤 보건소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전자책 희망 도서 신청 접수. 도서관 정회원 1인당 3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문서·수험서·자격서는 제외될 수 있음. 구매 전자책은 신청자 우선 대출, 대출 기간은 14일, 1인당 5권까지 가능. 현재 용인시 도서관 소장 전자책은 총 1만 8249권.

용인특례시는 5월 2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는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 310명을 10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 중 근로 능력이 있지만 소득이 없는 시민이 대상이며, 재산이 4억 이하인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의 업무에 배치되며,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최저임금 기준이며 부대비가 추가 지급된다.

용인특례시와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에 ‘경강선 연장 사업’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용인시는 ‘경강선 연장 사업’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수적인 철도 인프라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2025년 3월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 공식 선언. 2026년 K리그 참가 목표로 6월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 가입 신청 예정. 용인미르스타디움 홈구장으로 사용, 연간 운영비 약 100억 원 예상. 시민 70% 이상 창단 찬성, 시의회 협의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절차 진행.

용인특례시, 2026년 K리그 참가 목표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 선언. 6월 말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 가입 신청 예정이며, 용인미르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활용. 연간 운영비 100억 원 중 70억 원은 시 출연, 나머지는 후원금 등으로 충당 계획.

용인특례시는 3월부터 처인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복지시설 5곳에 용인 백옥쌀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7월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경로당 850여 곳에 이어 복지시설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백옥쌀은 '2024 대한민국 쌀페스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모기 유충 박멸을 위한 ‘제1회 우리 마을 에코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2개 읍면동 통·리장 24명으로 구성된 방역단을 통해 지역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방역단은 다른 통·리장들과 함께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사하고 제거하며,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는 용역 방역업체와 자율방역단을 연계하여 신속한 방역 민원 처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기흥·수지구 보건소 또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등 위험물 보관 건축물 55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한 달간 자체 점검 후, 연면적 1000㎡ 이상 사업장은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피난시설, 방화구획, 화재 유발 물질 관리 등을 점검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