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시민들의 민원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해결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민원 내용을 데이터화하여 지역별 현안과 정책 대응 방향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100일간 1658건의 시민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했습니다. 안전교통, 도로건설, 공원녹지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이 주를 이루었으며, 수원시는 접수된 민원에 대해 즉시 회신하고, 매주 민원컨설팅TF 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안전 관련 민원을 우선 처리하고, 시민의 불편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단순 답변 회신을 넘어 시민이 납득할 때까지 행정을 동행하고, 해결 과정과 결과를 상세히 전달했습니다. 수원시는 폭싹 민원함 운영을 통해 소통 중심의 민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내용을 데이터화하여 지역별 현안과 정책 대응 방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민원’은 퍽 불편한 단어다. 기존 행정 시스템 안에서는 요구하는 주민이나 처리하는 기관 모두가 마찬가지로 불편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자 최근 수원시가 색다른 시도를 했다. 조선시대 백성이 직접 민원을 청하는 상언(上言)과 격쟁(擊錚)을 모티브로 시민 민원 해결 의지를 담은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이 바로 그것이다. 보여주기식을 타파하고 소통으로 시민이 납득하는 결과를 만들어가는 수원시의 진심이 담긴 민원정책은 소통과 응답이라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었다.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가려운 곳을 긁다! “길에서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고 싶을 만큼 좋아요!” 지난 7일 오전 입북동의 오래된 마을 ‘벌터’를 지켜온 주민 전상옥씨(71·여)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수원시가 입북동 일원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어 수도와 가스를 연결하는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설명한 덕분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전씨의 손을 맞잡고 “기본 생활과 직결된 불편을 오래 겪게 해 죄송하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8월부터 12월까지 ‘새빛 시민 1인 1일 쓰레기 30g 감량 챌린지’를 전개한다. 수원시민 123만 명이 하루에 쓰레기 발생량을 30g씩 줄여 올해 총 1만 3516t의 쓰레기를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만 3516t은 수원시의 올해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13만 5835t의 10%다. 배달 용기 1개, 테이크아웃잔 3개, 라면 봉지 6개가 각각 30g이다. 지난 7월 출범한 ‘새빛 환경수호자’가 수원시 706개 마을(공동주택 399개소‧일반주택 307개소 쓰레기 배출 거점)에서 쓰레기 증감 여부를 매일 평가한다. 새빛 환경수호자는 환경관리원, 자원관리사, 무단투기 단속원 등 현장 실무자 999명으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에 706개 마을의 5%인 36개 마을에 총 1억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올해 1만 3564t 감축을 시작으로, 3년 내 연간 쓰레기 예상 발생량의 20%를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수...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새삶스런 화분'을 관내 보행로에 추가 설치했다. 이 화분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완성한 친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후 화분 교체와 함께 환경 메시지 전달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환경정비 실시. 빗물받이 청소, 잡초 제거, 폐기물 재분류 등 진행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불편 해소 노력.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7일 복합위기 가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성인정신건강센터 등 민간기관과 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우울증, 대인관계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자살 충동을 느끼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성인정신건강센터의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 방안을 협의했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을 초청하여 컨설팅을 진행했다. 김승수 관장은 마을복지는 공동체를 통해 실현되며, 수혜자와 기부자의 상호적인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혜자가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마을복지의 시작이라고 언급했다. 이영준 위원장은 컨설팅을 통해 마을복지 방향성과 특화사업 추진 방안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광교 지하차도 배수펌프장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 권선구보건소는 청소년 17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정책 자문단’을 운영하여 청소년 시각에서 금연 정책 발굴 및 전자담배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자문단은 금연 정책 제안, 토론, 슬로건 제작,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보건소는 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슬로건을 제작하여 학교 내에 적용할 계획이다.

수원시에서 공무원을 사칭하여 수의계약 공사를 제안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했습니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를 당부하며, 수원시 공무원은 개인 명함으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수의 계약을 이유로 금융 거래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으면 112 또는 수원시청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7일 ‘2025년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 후원 물품·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수원시의사회, 수원시치과의사회, 수원시한의사회, 수원시약사회, 수원시안경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등 관내 보건의료 단체가 치약, 칫솔, 비누, 파스, 의약품, 휠체어, 에코백 등을 후원했고, 경기도 간호조무사회는 1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9월 중 캄보디아에 전달되고, 장안구보건소는 10월에 캄보디아 수원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