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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10월 1일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기업유치단을 '경제자유구역추진단'으로 확대하고 경제자유구역기획팀을 신설한다. 2026년 최종 지정을 목표로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첨단산업 연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권선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간부 공무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수원시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화성행궁 및 수목원 야간개장, 박물관·미술관 연휴 운영,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경제적 혜택을 마련했다.

수원특례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에 따라 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 운영되는 민원 서비스와 중단된 서비스를 하루 두 차례 안내하고 있으며, '나라장터'와 '국민신문고' 등 일부 중단된 시스템에 대해서는 방문, 우편, 전화 등 대체 방안을 안내하며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가 2025년 추석 연휴(10월 3~9일)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체계 구축, 이웃사랑 실천, 주민생활 불편 최소화, 문화여가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점검, 취약계층 급식 지원 등을 포함한다. 또한, 화성행궁은 추석 당일 무료 개방하고 수원수목원 등 주요 문화시설도 정상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팔달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하모니교사 사업'의 하반기 운영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하모니교사는 외국인·다문화 아동, 학부모, 교직원 간의 의사소통과 문화적 공감을 증진시켜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특화사업으로, 현장에서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학부모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팔달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동시장 일원에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원페이, 온누리상품권 등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하고, 장보기 행사로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병행했다.

수원시가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진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체계를 전수하는 '환경도시조성연수'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시의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핵심 환경정책을 공유하고 참가국이 자국에 맞는 실행 계획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1차 연수에는 7개국 15명이 참여했으며, 수원시는 이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가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손씻기, 환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령층 등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수원시 수목원에서 조명 화분을 만들어 야간 산책을 즐기는 '밤에 빛나는 나의 화분, 밤빛나'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식물, 별자리를 관찰하는 '가을愛 저녁 밤마실' 등 특별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수목원 체험과 여가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국내외 명작 영화와 드라마의 OST를 연주하는 무료 야외 공연을 개최한다.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가수 소향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협연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45만 원(월 15만 원, 3개월분)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