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특례시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신설로 지정 추진 가속화
AI 요약수원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10월 1일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기업유치단을 '경제자유구역추진단'으로 확대하고 경제자유구역기획팀을 신설한다. 2026년 최종 지정을 목표로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첨단산업 연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수원특례시가 10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자유구역기획팀을 신설하고, 기존 기업유치단을 ‘경제자유구역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한다.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은 기업유치팀, 경제자유구역기획팀, 투자유치팀, 대외협력추진팀, 첨단산업진흥팀으로 구성되며, 개발계획 수립, 국내외 투자유치, 투자 기업지원 등을 총괄하게 된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어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2026년 11월 최종 지정을 목표로, 1단계로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3.3㎢ 면적의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고, 2단계로 총 9.9㎢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을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단 운영, 토론회 개최, 국내외 홍보 활동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체계적인 업무 추진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수원을 글로벌 첨단산업 연구도시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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