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2회 '수원시 1인 가구 쏘옥 페스타'에 참석해, 1인 가구가 행복하고 든든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1, 1인 가구와 1인 가구가 만나 이웃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인 가구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세사기로 전 재산을 잃고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한부모 가장이 수원시 새빛민원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수원시는 LH 전세임대주택 입주를 돕고, 보증금 마련을 위해 복지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연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한 가정이 다시 희망을 찾도록 도왔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44개 동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5 새빛만남'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초등학교 주변 순찰 강화, 등하교 돌봄 서비스 확대 등 주민 건의사항이 즉각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보였으며,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아빠 육아 프로젝트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수육대)'의 일환으로, 7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BBQ 치킨대학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치킨을 만드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주간을 맞아 행궁동과 경기대학교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캠페인을 개최했다. 2020년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정무역 제품 전시,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2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2025 수원시 청소년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 부스, 문화예술 공연,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재준 시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악성 민원, 조직 내 갈등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3년마다 정신건강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심리검사,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20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 이단비 리포터를 '수돗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수원시는 이단비 홍보대사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가 기존 제조업에 한정했던 '중소기업 고용창출 보조금 지원사업'을 모든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수원시민을 신규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로자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수원특례시가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10대 우수 기초지자체 부문 2위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환경·경제·사회 3대 영역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수원기업새빛펀드,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수원새빛돌봄 등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정책들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원시 호매실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면적 7700㎡ 규모로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춰 서수원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돗물 냄새 민원이 발생한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수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검사 결과 수질 기준에는 적합했으나, 시는 남조류 증가를 원인으로 파악하고 파장정수장에 고도처리시설 설치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