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 지역 국회의원 5명이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수원 군 공항 이전의 국가전략 사업화'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안 장관은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장기적인 답보 상태를 언급하며, 모멘텀 마련을 위해 수원시와 화성시를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건의 사항에는 국방부 주관 TF 구성 및 운영 지원, 국무총리실 산하 갈등조정협의체 구성 및 운영 지원, 종전 부지 내 국가 첨단전략산업 단지 조성 지원 등이 포함되었다.

수원특례시가 '2025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반려견 순찰대의 생활안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순찰대 운영 개선 방안과 내년 활동 확대 방향도 논의되었으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2025년 제2회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성평등 개선 우수 사업으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 운영', '1인 가구 지원', '노숙인 자활근로사업' 등을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신규 위촉된 위원들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의 정책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우수 사업을 심의했다. 수원시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성차별 요소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사업을 기반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단절을 줄이고 시민의 일상 회복 기반을 강화하는 등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수원시 '2025년 주민자치 활동평가'에서 율천동 주민자치회가 '새빛밤밭' 이야기 발표로 대상을 수상했다. 금곡동, 고등동, 광교2동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연무동 등 4개 동은 우수상, 정자1동 등 4개 동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첫 활동평가로, 정량 및 발표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되었으며, 이재준 시장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수원시가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제설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고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538t의 제설제를 살포하고 106대의 장비와 224명의 인력을 투입했으며, 블랙아이스 대비를 위해 추가 제설제 살포 및 지속적인 도로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본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렴과 시민 중심의 행정을 약속하며, 수원시 정책이 대한민국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산목민대상은 정약용 선생의 목민 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구현하고 시민을 위한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한 기초 지방정부에 수여된다. 수원시는 청렴도 2등급 달성, 여야정 공동선언을 통한 출산지원금 확대 및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65세 이상 대상포진 지원 등 '율기' 분야에서 성과를 보였다. 또한, 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새빛민원실', 참여형 민주주의 플랫폼 '새빛톡톡', 시민배심법정, 도시정책시민계획단 운영 등 '봉공'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행정을 선보였다. 더불어 '수원새빛돌봄' 통합돌봄모델 운영, 첨단기업 유치 및 기업새빛펀드 조성, 도시와 농촌 상생 모델인 '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 운영 등 '애민' 분야에서도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해결에 기여했다.

수원특례시가 악성·반복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특이민원대응 전문관의 역할과 비상벨 활용 등 위협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 보호 및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생물테러 대응 유공자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생물테러 의심 상황 모의훈련에서 초동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수원특례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8년까지 가족친화 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수원시는 2011년 최초 인증 이후 꾸준히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왔으며,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장기근속 휴가 지원, 가족사랑 힐링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가 2025년 세계유산 활용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화성행궁 궁중다과 체험 및 고궁산책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 전문가와 공동체 참여, 수익 및 일자리 창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6년에도 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5~20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상황보고회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하고, 야간 제설 대응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수원시는 제설 매뉴얼 재정비, 인력·장비 운영체계 개선, 제설 야적장 및 전진기지 확충, 자동염수분사장치 및 도로 열선 확대, 제설용 살포기 증차,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포장 및 경계석 처리 등을 통해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를 위한 합동 대화채널을 운영하여 폭설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