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와 LH가 협력하여 돌봄·주거 취약계층 퇴원 환자 등을 위한 단기회복형 지원주택 '새빛돌봄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이 시설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 및 건강·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 4월부터 LH의 매입임대주택 6호를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

전직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고명환이 12월 18일 수원새빛포럼에서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은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는 삶의 중요성과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삶의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평생학습관이 2026년 1분기 수강생을 12월 1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1분기 강좌는 첨단미래기술, 디지털 지식정보, 생활문화, 교양, 인문 등 총 11개 과정, 115개 세부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AI, 자율주행, VR 드론 등 첨단미래기술 프로그램이 강화되었다. 또한, 중장년, 시니어, 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수원페이 이용자 45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7%가 수원페이가 가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94%는 지속적인 사용 의향을 밝혔다. 수원페이 사용 이유는 '인센티브 혜택'이 77%로 가장 높았고,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89%에 달했다. 사용자들은 적정 충전 혜택으로 '50만 원 한도, 10% 할인율'을 선호했으며, 인센티브 확대와 충전 한도 상향으로 수원페이 사용이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원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수원화성, 화성행궁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열린 관광지 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수원시는 시민 및 공무원 제안 채택률과 시행률을 높이고, 다양한 공모전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안 활성화에 힘쓴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수원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100억 5400만 원을 징수하며 2025년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다.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과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등이 성과를 거두는 데 기여했으며, 2026년에는 모든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더욱 다각화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장학재단이 15일 후원회원과 장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후원회원과 장학생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기공모 우수자 시상 및 후원회원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수원시장학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1만 3892명에게 총 119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제42회 수원시 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언론 부문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6명의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수원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원시의 '새빛 시리즈' 정책들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주목받고 있다. 새빛민원실은 베테랑 팀장들의 원스톱 민원 해결로 1129건을 처리했으며, 새빛톡톡은 17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시민 제안 82건을 정책으로 채택했다. 노후 주택 개선 사업인 새빛하우스는 2천 호를 달성했고,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인 새빛돌봄은 4,800여 명에게 11만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수원기업새빛펀드는 1차 펀드를 통해 19개 지역 기업에 315억 원을 투자했으며, 2차 펀드 조성도 준비 중이다.

수원시 영통구 치매안심센터가 S서울병원과 치매 조기 검진 협약을 체결하여 수원 시민들의 치매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한다. 현재 총 5곳의 협약병원이 운영 중이다.

수원특례시가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공공배달앱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에게 특화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5억 원을 출연해 대출 상품을 운용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50억 원을 보증하며, 수원시는 대출 이자의 2%P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