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의 '2024 세종상가공실박람회'는 상가공실 문제 해결에 혁신적인 역할을 했다. 박람회를 통해 상가 소유주와 실수요자가 연결되고, 가맹계약이 성사됐다. 또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회를 통해 상가공실 해소 방안이 제시됐다. 최민호 시장은 박람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시가 '아름다운 한글간판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옥외광고물의 수준 향상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주변 경관과 어울리며 심미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한글 간판이 선정됐다. 세종시는 수상작 전시와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한글문화수도 세종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중소형 폐가전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의회, 이(e)순환거버넌스, 세종아파트연합회 등과 협력하여 세종형 폐가전 맞춤수거를 발굴하고, 폐가전 수거 거점을 확대했다. 이(e)순환거버넌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에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소형 폐가전을 5개 이상 동시 배출하는 경우 콜센터를 통해 무상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중소형 폐가전 맞춤수거 거점 장소를 확대하고 무상방문 수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단체가 '맛있는 동행, 행복찬(김장)' 행사를 열어 취약계층 140여 가구와 경로당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지역주민의 후원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해 5개 농가를 선정했다. 대상은 연동면 채상일 농가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완전립 비율이 높은 쌀을 생산했다. 수상한 쌀은 세종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유도실업팀 선수 4명이 전국 추계 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서 주민주도로 개최된 '제3회 아름달빛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체험·먹거리·홍보부스, 인기 가수들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손덕남 아름동장과 김현일 아름동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의 성공을 기뻐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로스 킹 교수는 한국어 세계화를 위해 민족주의적 시각 탈피, 장학금 제도와 교육 시설 확충, 탈민족어·탈국어 중심 인식 전환, 파이프라인 구축, 경제적·언어문화적 관점 구분 등을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교통안전 확보와 청소년 범죄 근절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어진동 행복누림터와 양지 중고등학교 주변 보행자 보호를 위한 시설 개선과 통학로 시설 개선이 제안됐다. 또한 청소년 범죄와 사고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노력 방안도 논의됐다.

세종시가 2025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전, 복지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정운영비 절감, 민생 예산 반영, 시민 안전 예산 반영, 취약계층 복지 확대, 농업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및 정원도시 저변 확대 등이 포함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트라우마 극복과 회복 방법을 배웠다.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라오스를 방문해 창업 정책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출장은 KOICA의 '2024년 정부부처·지자체공공협력(ODA) 신속개발컨설팅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첫 행보다. 이 부시장은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정영수 주라오스대한민국대사와 김명진 주라오스 KOICA 사무소장을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루앙프라방주를 방문해 시리폰 스프한통 부주지사, 수파누봉대학교 빌라 아놀락 총장과 면담을 갖고 협력 공동체 형성과 창업 인재 양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31일에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세종시의 창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소개하고 전문가와 소통했다. 이 부시장은 "정책 컨설팅과 로드맵 수립을 통해 창업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우수한 창업인력을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내년 5월까지 KOICA 예산 5억 원으로 창업 컨설팅,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초청 연수,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