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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달빛 한마당 축제, 주민과 가을 추억 나눠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서 주민주도로 개최된 '제3회 아름달빛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체험·먹거리·홍보부스, 인기 가수들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손덕남 아름동장과 김현일 아름동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의 성공을 기뻐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동장 손덕남)이 주민자치회(회장 김현일), 상인협의회(회장 심순례)와 함께 개최한 '제3회 아름달빛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민이 기획과 운영을 주도한 이 축제에는 3,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가을날 추억을 나눴다. 주민주도 프로그램으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회, 발표회, 상인회 재능기부 공연, 문화공연, 플리마켓, 아름달빛 가족음악제 등이 있었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직능단체가 운영한 28개 체험·먹거리·홍보부스도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아름달빛 가족음악 축제'에서는 요요미, 안창용, 노수영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손덕남 아름동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일 아름동 주민자치회장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주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회에 출품된 캘리그라피, 보태니컬아트, 펜드로잉 등 118점은 11월 29일까지 아름동 행복누림터 3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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