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11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에 나선다.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 분할납부 등의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사용될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제2자동집하시설 악취저감설비 설치, 조치원 새내로 야간환경 개선,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조치원읍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미호대교 및 송학교 보수보강 등 총 7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조치원 새내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과 한글 자음·모음 조명을 설치하여 '로컬특화거리'로 조성, 지역 활성화와 야간 보행자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축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들의 헌신을 기리며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미래를 향한 다짐을 밝혔다.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강조하고, 후손들에게 남겨진 사명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세계적인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화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며, 독립지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방이 함께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5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1,2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최민호 시장은 경축사에서 분열된 사회 극복과 화합을 강조하며, 선열들의 뜻에 부응하여 자랑스러운 새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는 뮤지컬 ‘페치카’ 공연, 국민의례, 기념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대미를 장식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다자녀 워킹맘,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14일 소담동 행복누림터 제과제빵 교실을 찾은 최 시장은 다자녀 워킹맘의 육아 경험과 고충을 듣고, 수강생들로부터 프로그램 운영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다자녀 가정 혜택 확대, 보육 및 어린이 의료환경 개선 등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국가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비 권역별 방호 협약 체결... 정부세종청사 중심으로 드론 위협 증가에 따라 32사단, 국정원, 경찰 등 9개 기관 공동 대응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 절차를 훈련했습니다. 또한, 드론 위협에 대비하여 국가중요시설을 중심으로 '권역화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최민호 시장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빈틈없는 방위태세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행정수도 완성'이 포함된 것을 환영하며,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조기 추진 등 후속 조치에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고,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관련 부처 추가 이전 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만나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현안 사업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 제천 횡단지하차도 건설, 운전면허시험장 건립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6개 업체가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로써 대평동 착한가게는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저소득 가정 지원 등 지역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세종시 부강면 자율방재단, 새 임원진 구성 및 무더위쉼터 점검…안전한 부강면 조성 다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10월 31일까지 내년도 농업인 교육 방향 설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농업인대학,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희망 교육 수준, 과정, 관심 작목 등을 조사하며, 개선사항 및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조사 참여는 센터 방문,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QR 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