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걸어서 지구 한 바퀴'를 추진한다. 종로구민 누구나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종로구 공식 커뮤니티(건강도시 종로와 함께 지구 한 바퀴)에 가입해 일상이 건강한 걷기, 함께라 행복한 걷기, 종로라 특별한 걷기 등 테마별 챌린지와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일상이 건강한 걷기’는 주 5만보, 월 20만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꾸준한 걷기 실천을 이끌기 위해 이달 11일을 시작으로 매월 11일을 ‘운동화 신는 날’로 정해 비대면 캠페인을 열고 주민 참여를 권장할 계획이다. ‘함께라 행복한 걷기’는 종로 구석구석을 걸으며 행복했던 기억이나 장소에 대한 수기를 공모, 세대별 걷기 참여율을 높이고 서로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오는 6~8월 진행한다. 아울러 9~10월 걷기 좋은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3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그린파킹)'을 추진하고 연중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주택 담장을 허물어 부족한 주차면을 확보함은 물론 여유 공간에 유실수 등을 식재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으로 '담장 허물기'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으로 각각 구분해 실시한다. 담장허물기 대상은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단독주택,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하고 야간에 인근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근생시설,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 각 1/2 범위에서 전체 입주자 2/3 이상 동의를 얻은 아파트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은 1면당 900만 원(추가 1면마다 150만 원), 최대 2,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준다. 아파트는 주차장 조성공사비 50% 이내 범위에서 1면 최대 70만 원,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로 지원한다. 단, 해당 가구는 사업 완료 후 5년간 주차장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3 종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의 관계 형성을 돕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를 위한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북스타트 가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선물해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은 종로구 거주 생후 19~35개월 영유아(2단계), 36개월~취학 전 영유아(3단계)다. 양육자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해 3, 6, 9, 11월 첫째 주 신청하면 된다. 종로구립작은도서관 12개소와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총 13군데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으며 도서관 방문 시에는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 및 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올해 북스타트 지역협의회를 통해 선정한 종로 북스타트 도서로는 2단계: 가방에 뭐 있어?(정혜영, 키다리), 길어도 너무 긴(강정연 글, 릴리아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중점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우수등급을 받은 종로구의 경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에 초점을 맞춘 새 비전을 제시하고, 구정 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을 단행함으로써 혁신행정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권역별 건강 돌봄을 표방하는 ‘건강이랑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대면 스마트행정의 대표사례로 꼽히는 ‘종로구청장, 줌(zoom)으로 독거노인 만나다’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종로구는 이번에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 유대감을 쌓고 행복한 주민공동체를 만드는 ‘주민소통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내용과 목적에 따라 초기와 발전 단계 사업으로 구분해 선정하고 관련 부서나 동주민센터와도 접점을 마련, 구정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 유형은 주민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초기 단계의 모임을 지원하는 ‘이웃소통사업’, 창의적 발상과 주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발전 단계의 모임이 대상인 ‘지역문제 해결사업’ 두 가지다. 선정 시 이웃소통사업은 모임별 100만 원, 지역문제 해결사업은 모임별 2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때 지원금은 홍보인쇄비, 물품구입비, 식비 및 다과비, 강사비 등으로 사용해야 한다. 참여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의 모임 및 단체다. 자치행정과나 종로구 주민소통센터에서 사전 상담을 받고 오는 3월 13일 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4일까지 민선8기 역점사업인 ‘종로 국제서당’ 참여 중학생을 모집한다. 종로 국제서당은 청소년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자 동서양 인문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서당’ 교육,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필수인 ‘영어’ 교육, 그리고 청년 멘토링을 총체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향후 1여 년간 한맥인 바이링구얼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에서 영어 특화교육을 받게 된다. 앞서 ㈜한맥인은 지난달 18일 종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아울러 해당 교육을 80% 이상 이수한 학생에게는 올해 5월 중 1박 2일, 방학 기간에는 5박 6일 과정으로 열리는 ‘국제서당 캠프’ 참여 기회 또한 제공한다. 관내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영어마을이 되는 국제서당 캠프는 4대 궁을 포함해 종로만이 보유한 여러 명소를 청년 멘토와 함께 영어로 소...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월 2일까지 '2023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의류제조업체 중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소공인 업체다. 봉제의복과 모피제품, 편조의복 및 의복 액세서리 제조업 등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등이 있으며 업체별 안전관리 차원에서 필수로 비치해야 하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을 포함해 노후배선정리, 폐수용배관, 순환식보일러 등 10개 품목이 해당한다. 또 근로환경개선에 보탬이 될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라디에이터, 제습기 등 15개 품목과 작업능률을 높여줄 재단테이블, 미싱보조테이블, 작업의자, 오염세척기, 연단기 등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중소기업 확인서,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과 함께 내달 2일까지 일자리경제과 직접 방문·우편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국가유공자 장례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우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취지다. 이에 유족 신청을 받아 종로구 근조기, 근조띠, 꽃바구니, 편의용품(샴푸, 비누, 양말, 수건 등)을 제공하고 상조 전문업체 소속의 장례지도사 역시 전국 어디든 파견한다. 지원 대상은 사망일 기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 사망한 국가유공자 유족이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으로, 야간과 공휴일에는 종로구청 당직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종로구는 유족에게 사망위로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사망진단서, 국가유공자증 사본, 유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사망일로부터 1년 이내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장례서비스 지원과 사망위로금 지급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장례서비스 지원과 사망위로금 지급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3일부터 '민원 대기번호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하고 민원인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여권민원실 키오스크에서 종이 번호표를 발급받는 대신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종로구에서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대기번호, 대기인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준다. 순번에 따라 최대 3회까지 알림톡을 발송하며, 종이 번호표 역시 기존과 같이 발급 가능하다. 종로구는 알림톡 서비스를 여권민원 창구에서 시범 운영한 뒤 효과분석 및 이용자 모니터링 등을 거쳐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가족관계등록 창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 수를 구청 누리집에 접속해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민원 대기 현황’, ‘온라인 민원 번호표 발권 서비스’도 3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여권 발급을 위해 오랜 시간 현장에서 기다려야 했던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민원실 내 대기인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신분 노출의 우려 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공무원 부패·갑질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종로 청렴고'(이하 청렴고) 시스템을 운영한다. 청렴과 신문고의 합성어인 청렴고는 청렴go, 청렴으로 가는 길이라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구에서는 신분 노출을 우려해 부패 신고를 주저하고 이를 묵인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누구나 시간·공간 제약 없이 PC와 휴대전화로 익명 신고할 수 있는 청렴고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기존에 운영해 온 국민신문고, 청렴포털, 응답소 모두 익명 신고가 가능하나, 민원 처리 과정에서 담당자가 신고인에 대한 정보를 인지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청렴고는 전문업체가 내용을 접수해 암호화 처리한 뒤 종로구로 전송, 담당자가 조사‧처리하는 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고자 익명성과 보안을 철저히 보장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아울러 건전하고 투명한 신고문화 정착과 청렴 인식 확산 효과 역시 기대된다. 구 직원, 외부 관계자, 주민 등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스마트폰 사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올 한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주력한다. 이전까지는 관내 정보화교육장(방송통신대학교 3층 열린관)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면 4월부터는 ‘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경로당에서도 교육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교육과정 역시 대폭 확대했다. 지난 1월 시작으로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일상에서 필수가 된 스마트폰 기기와 인터넷 사용법, 컴퓨터 기초과정, 키오스크 주문법 등을 알려주고 있으며 5월부터는 학습한 내용을 영화관이나 카페 등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일명 ‘디지털 소풍’ 시간도 선보인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동별 문제점을 개선하는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 어르신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메타버스 체육대회에 참가하거나 디지털 과거시험을 치르는 ‘디지털 운동회’ 역시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디지털 교육 일정은 구청...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나날이 높아지는 금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10억원이며 대출금리 1.5%,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은행 여신 규정상 신용·담보가 있는 업체에 한해 융자가 가능하다. 한도는 부동산 담보 시 1억원,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을 통한 융자는 종로구민 5000만원, 타 지역 거주자 3000만원 이내다. 융자금은 시설·운전자금이나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대상은 종로구 관할내역 내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다. 유흥주점,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을 포함한 융자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 뒤 사업계획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소재지 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