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5월 9일부터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식생활 개선 및 관계 형성 프로젝트 '종로 싱글 4050 내건내챙(내 건강은 내가 챙긴다)'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건강 식단 위주의 요리교실과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감정‧소통 수업을 진행하고 중장년 주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는 유의미한 시간으로 구성했다. 종로 1인 가구 가운데 중장년 비율은 31.9%로 청년(47.7%)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구에서는 이들이 노년, 청년 중심 정책에서 소외돼 있으며 각종 질병 및 외로움 등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총 3기수로 구분해 1기 5월, 2기 7월, 3기 9월 순으로 운영 예정이다. 참여자 스스로의 심신 건강을 세심히 돌볼 수 있게 건강식단 요리교실(3회차), 아로마테라피 감정수업(1회차)으로 구성했으며 1기는 5월 9일부터 30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요리교실은 만성질환과 비만 등의 문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식품접객업을 포함한 관내 약 8300개 업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 특별홍보·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말 강화되는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다. 대상 업종은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휴게·일반음식점, 제과점), 종합소매업(슈퍼마켓), 대규모점포 등이다. 이에 종로구에서는 자원재활용팀 내 별도 점검반을 구성해 4월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을 시작으로 관내 전역을 순회 중이다. 점검항목은 1회용컵, 접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봉투 및 쇼핑백, 우산비닐 사용 여부다. 현장점검과 함께 종로구는 누리집, SNS에서 구민들에게 사용규제 품목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내 유관단체에 홍보자료를 별도 발송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게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11월 말 1회용품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2일 숭인근린공원 동망봉에서 '단종비 정순왕후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선 제6대 왕 단종비 정순왕후의 충절을 기리고 종로와 정순왕후의 인연에 주목하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지난 2008년 시작돼 금년 1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마을과 함께 지킨 도리: 정순왕후 삶의 가르침’을 주제로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 주관하는 추모 제례, 정순왕후 삶을 그리는 궁중무·시낭송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본 행사에 앞서 염색체험,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등 각종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창신역에서 시작해 자주동샘(비우당), 청룡사(정업원 터), 동망봉, 정순왕후 기념관 등을 골목길 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는 ‘정순왕후 숨결길’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막식은 오후 3시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축사, 제향 봉행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로구는 정순왕후가 머...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 마로니에 공원(대학로 104)에서 '당신만을 위한 동행, 2023년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송원숙), 종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영)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예술적 재능을 지닌 장애인 공연과 장애 체험 등을 통해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데도 기여하고자 한다. 기념식은 오전 11시 개회 선언, 장애인 인권 선언문 낭독, 장애인 태권도 시범을 포함한 축하 공연,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동시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부대행사로 시각, 발달, 지체, 연합(정신,농아) 등 장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장애인 어댑티브 패션(맞춤 적응형 의류) 홍보관을 열어 장애인 역시 시간, 장소...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청년 글로벌 멘토를 대상으로 ‘종로국제서당 인문학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청소년 지도를 맡을 청년 멘토 45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로, 인문학적 감수성을 갖고 삶을 성찰하며 지속적으로 교육 분야에서 제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무계원, 청운문학도서관 등 관내 한옥시설에서 순차 진행한다. 특강뿐 아니라 참여자 토론을 포함한 맞춤형 서당식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사자소학, 명심보감, 심경 같은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들려주고 강의 주제별 서예, 다례 체험을 병행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강의는 (사)한국전통문화교육원 소속 한재우 훈장이 맡았다.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4월 ‘천명과 운명’, 5월 ‘고통-외로움과 소통’, 6월 ‘채움과 비움-취사’ 라는 주제 하에 강의를 이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영어 특화교육, 서당 인문학 교육을 바탕으로 청년 멘토들이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임산부와 아기 건강 증진을 위한 여러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문가 지도하에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보건소와 함께하는 모자건강증진 프로그램’ 일환으로 임산부 필라테스, 모유수유클리닉, 베이비 마사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임산부 필라테스를 주목할 만하다. 오는 5~6월, 9~10월 매주 목요일 관내 소재 학원에서 소도구를 활용해 산모 체지방 감소, 근력 증가, 심신 안정에 기여하고 태아 성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각종 운동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임신 15~20주 임산부 대상으로는 코어 강화 및 체중 조절을 위한 유산소 운동법을, 21~30주 임산부는 원활한 분만을 위한 하지 근력 강화법과 요통과 치골 통증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아울러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는 총 9회차에 걸쳐 온라인 줌을 활용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 한해 동주민센터를 구심점 삼아 주민 주도의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5일 캠프 활동 선포식 개최를 시작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그간 소원해진 이웃 관계를 회복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봉사 참여를 유도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종로구는 기존 관내 4곳에 설치한 동 자원봉사캠프를 1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캠프는 자원봉사자 발굴 및 여러 봉사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내달 조례안을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부터는 종로 17개 동 전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주민 참여도와 봉사 수혜자 모두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청운효자동 등 11개 동 캠프에서 ‘내 곁에 자원봉사’라는 이름 하에 안부를 묻고, 생필품과 재능을 나누고, 수혜자와 정서적으로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역사회 결핵 확산을 막고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돌봄시설 종사자 및 65세 이상 주민, 노숙인 등 고위험군에게 무료 결핵 검진·치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종로구는 이달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의료기관(신생아실·신생아 중환자실) 총 118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을 시작한다. 고용 기간 1년 미만에 속하는 단기 종사자 선착순 200명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종로구보건소 결핵실 사전 문의 후 검진을 받아보면 된다. 단, 기존 결핵 치료자 또는 이미 결핵균에 감염돼 체내 소수의 균이 존재하나 증상이 없고 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없는 ‘잠복결핵검진’ 양성 판정자는 제외한다. 아울러 종로구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5월부터 결핵 취약계층에 속하는 65세 이상 쪽방주민, 노숙인 대상 이동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검진은 휴대용 X선 장...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홍지동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달 10일부터 ‘홍지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 2018년 1월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가 약 10개월 간의 공사 끝에 올해 3월 완공했다. 주민 편의 제공뿐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위해 주차장 바닥을 천연 잔디로 조성하여 삭막함을 덜어낸 점이 돋보인다. 연면적 584.7㎡, 총 13면 규모로 지난달 말 거주자 우선 주차 신청을 받았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023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들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해 ‘공예’, ‘교양’, ‘미술’, ‘어학’, ‘인문’ 등 5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공예’ 분야는 한국매듭공예, 규방공예, 가죽공예, 프랑스자수를 포함하는 여섯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오페라와 식생활 등을 각각 다루는 ‘교양’ 강좌와 디에고 리베라와 함께하는 명화 그리기 및 캘리그라피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미술’ 수업 역시 참여자들을 기다린다. 이밖에도 ‘어학’ 실력을 높여줄 영어 그림책 읽기와 팝송 영어 시간, 고전과 미술사·세계사를 가만 들여다보며 지혜를 얻는 ‘인문’ 수업 등도 눈길을 끈다. 각 프로그램은 해당 내용을 깊이 있게 배우는 10주차 과정과 단기간에 임팩트 있게 경험하는 4주차 과정으로 나뉘어있다. 수강 대상은 종로구민이고 참여자 미달 시 타구 주민도 신청 가능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 한해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에 집중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디지털 복지 실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3월 기준 종로 주요 거리와 공원 등에는 총 853대의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315대는 최근 2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시와 함께 추진한 ‘디지털뉴딜사업’ 및 종로구 자체 구축 사업을 통해 설치했다. 특히, 관내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은 서촌, 북촌, 인사동, 익선동 일대에 집중적으로 구축한 만큼 코로나19 완화 추이에 발맞춰 종로를 찾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종로구는 와이파이 확충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유지 관리를 위해 일 1회 이상 장비 동작 상태와 장애 여부 확인, 이용자 수 파악, 트래픽 모니터링 등을 원격으로 실시한다. 정기 점검은 4월과 9월 이뤄진다. 전문 유지보수업체와 종로구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장비 부착 및 케이블 상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4월 8일 종로구 행정정보시스템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민간기업 데이터센터 화재 및 정전 등으로 각종 서비스가 중단되고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등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스템 운영자의 재난복구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날 화재, 정전, 침수, 고장 등 장애 상황을 가정한 재해복구 시나리오에 따라 종로구 관계자와 기업체 전문가가 협업해 데이터 백업에서부터 복구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기존 매뉴얼에서 누락 또는 변경된 내용 또한 꼼꼼히 반영해 실제 재해 발생 시에도 막힘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2년에는 종로구-영등포구 양 기간 관 재해복구(DR)시스템을 구축하고 천재지변이나 건물 붕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 앞에서도 신속하게 시스템이 복구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담당자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