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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창신동 봉제 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원단을 활용해 계량기 동파 방지 보온재를 제작,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원하는 공익형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폐자원 재활용과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에서 전 과정을 진행하며 지역 자원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종로구, 옥인제1공영주차장 및 옥인스포츠센터 완공 및 준공식 개최. 주차난 해소와 주민 체육시설 확충으로 생활 만족도 향상 기대. 옥인스포츠센터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 예정.

종로구의 K-주얼리 AI 교육 수료생 16명이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2025에서 수상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AI 디자인 특별부문 신설과 함께 종로구, 서울시립대,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미래주얼리학원이 협력한 실무 중심 교육의 결과다.

종로구가 12월 20일 마로니에공원에서 '2025 종로구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서울 소재 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발로란트 종목으로 5인 1팀 예선 및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 프로게이머 초청 특강, 이벤트 매치,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일반 시민들도 참여 가능하다.

종로구가 여성가족부로부터 2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며 지난 5년간의 성평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재지정은 종로구가 성평등 정책 제도화, 지역사회 참여 확대,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에서 모범적인 지역임을 입증한 결과다. 종로구는 앞으로 5년간 성주류화 행정을 강화하고, 돌봄, 안전, 일자리, 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성균관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종로학 센터' 운영, 인재 양성 프로그램, 법률 자문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종로구가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노후된 유리 보호각을 개선하기 위한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1999년 설치된 현 보호각은 결로, 통풍 부족, 반사광, 경관 부조화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 석탑 훼손 우려와 관람 환경 저해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종로구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보존성과 관람 환경을 모두 높이는 종합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4개 이상의 대안을 설계에 반영하고 2026년 3월 기본설계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로구가 서울 탑골공원의 역사성과 공공성을 보존하기 위해 금주구역 지정 및 원각사지 십층석탑 보호각 개선 등 '탑골공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탑골공원 내외부는 11월 20일 관내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26년 4월 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국보인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보존성과 관람 환경을 높이기 위한 보호각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종로구가 2026년 1월 북촌로 일대 전세버스 통행 제한 시행을 앞두고 삼청로, 삼일대로, 돈화문로에 전세버스 승하차장 3곳을 설치했다. 이는 관광 혼잡, 불법 주정차,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걷는 북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로, 국립현대미술관 앞, 창덕궁 맞은편, 탑골공원 서문 부근에 위치하며 5분 이상 정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관광객은 인근 주차시설 및 승하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종로구가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 교육, 혁신, 화합 4개 분야 14개 사업에 대한 주민정책평가단 실천회의를 개최하고, 대학로 차없는 거리, 뉴미디어 플랫폼 구축, 관학 협력 멘토링, 교육경비지원 확대,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 패션종합지원센터 구축, 창신·숭인동 재개발, 구기동 모아타운 지정, 공영주차장 건립,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평가받았다. 주민들은 AI 활용 청소년 교육 사업, 재개발 사업 신속 추진 및 교통 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으며, 종로구는 내년에도 버스 교통비 사업 등 주민 체감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회의를 통해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광화문스퀘어 완성을 위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핵심 거점 건물 전광판 설치 완료 및 'K 페스타' 성공 개최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추가 전광판 설치와 미디어 플랫폼 시범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낙산성곽길 일대의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와 노후 시설물 정비를 위해 '낙산성곽길 일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2026년 4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안전 강화, 휴게 공간 조성, 도시 미관 개선 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