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게임업소 불법 사행행위 근절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다고 31일 밝혔다. 종로구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 관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점검을 위해 관광과 및 안전도시과가 합동점검반을 구성, 관내 일반게임제공업소와 성인PC방을 일일이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과 사행성 행위 처벌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본격적인 단속은 내달부터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게임장 내 경품제공, 환전행위, 1인 2대 사용 여부 등이 있다. 종로구는 위법행위 단속을 통해 각종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이나 경찰 고발 등의 방법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관련 법률에 따른 게임물 관련 사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 여러 이행사항에 대해 7월 말까지 집중계도하고 영업주에게 관련 내용을 주지시킬 계획”이라며 “계도기간 종료 후 8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불법 사행행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방학을 맞아 종로구립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청운문학도서관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독서캠프 : 도서관에서 여름나기’를 진행한다. '건전지 아빠'의 저자 전승배, 강인숙 작가 부부를 초청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을 열고 전래놀이, 생태놀이를 즐기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아름꿈도서관에서는 ‘생각 튼튼! 창의 쑥쑥! 책 탐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바다 동물의 특성을 알아보고 학습 내용을 랩북에 담아 다시 한번 나만의 정보책을 만드는 식이다. 또 책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를 배워 온몸으로 내 생각을 표현해보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우리소리도서관은 7세부터 초등 저학년, 학부모가 한데 어울려 탈놀이, 재담을 포함 각종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범, 놀아보자 한판’ 행사를 연다. 독서와 국악을 매개로 문화가 있는 날을 오롯이 향유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몄다. 이번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SNS 콘텐츠를 찾아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종로구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종로구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종로구와 함께~! 종로구의 모든 것!’으로 정했다. 종로의 역사, 지역, 문화자원, 인물 등을 소재로 한 이모티콘, 인스타툰, 릴스(숏폼) 영상을 발굴해 시상하고 구민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구 브랜드 가치 역시 높이려는 취지다.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출품작 수에 제한은 없다. 각 콘텐츠는 올해 1월부터 접수 마감일인 8월 31일까지 제작한 것이어야 한다. 분야별 출품 규격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종로구는 접수 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적합성, 활용성, 독창성, 전문성, 흥미성 등을 고루 평가한 뒤 1차 합격자를 가릴 계획이다. 이어지는 2차 심사는 1차 선정작을 두고 온라인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청년 예술인 지원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희동미술관과 상촌재에서 각각 ‘2023 청년예술인 공모 전시’를 진행하고 참여작가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열리는 하반기 전시에 함께하게 된다. 앞서 고희동미술관은 이번 공모의 전시 주제를 ‘자화상’으로 정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의 대표작인 '자화상'에서 착안, 오늘날을 살아가는 예술인의 다양한 ‘자화상’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작품을 전시해 상촌재를 전통문화의 창의성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촌 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신청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결과는 8월 중 심사를 통해 발표한다. 참여작가에게는 전시 공간뿐 아니라 전시 아카이빙과 홍보물·인터뷰 영상 제작, 출품작 제작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직원 부패행위 및 갑질 등을 익명 신고할 수 있는 '종로 청렴고(청렴go)'(이하 청렴고)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렴과 신문고의 합성어인 청렴고는 ‘청렴으로 가는 길’이라는 중의적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청렴고는 종로구 관계자와 주민, 직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신고 내용으로는 금품·향응 수수, 알선·청탁, 공금 횡령 등 각종 부패행위, 직원 간 갑질 등이 있다. 종로구는 신분 노출을 우려해 신고를 주저한다거나 부패 등을 묵인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앞서 지난 2월부터 누구나 익명으로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청렴고 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 아울러 구 누리집과 QR코드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PC나 휴대전화를 사용해 자유롭고 편리하게 신고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청렴고는 청렴 1등구로의 도약을 위한 종로구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며 “공직자의 최우선 덕목으로 꼽히는 청렴 구현을 위해 관련 정책을 꾸준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고운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2023 종로한복축제 홍보 등을 위해 함께할 ‘한복동아리-복동이’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복을 사랑하는 동아리의 줄임말인 ‘복동이’는 일상에서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모인 시민 모임이다. 한복과 전통문화 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개인 참여는 불가하며 4인 이상 그룹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종로한복축제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뒤 오는 24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4개월이다. 월 1회 이상 자율적으로 동아리 활동 진행 후 SNS 등을 통해 후기를 올려야 하고, 10월 21~22일 예정된 종로한복축제 기간 중 필수로 1일 이상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이번 공개모집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및 종로한복축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해 하반기부터 폐의약품 분리 수거·배출 방법을 확대 추진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종로구는 주민 불편을 덜어주고 수거 효율을 높이고자 이달 폐의약품 수거 봉투를 이용해 우체통에 넣으면 배달원이 수거해가는 방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폐의약품 수거 봉투는 동주민센터, 보건소에 비치해 뒀으며 봉투에 폐의약품을 넣은 뒤 가까운 우체통에 배출하면 된다. 단, 물약이나 부피가 큰 폐의약품 등은 수거 봉투로 배출이 불가하다. 종로구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버리고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로 강구할 예정이다. 폐의약품 배출 관련 문의는 청소행정과 청소작업팀으로 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달부터 우체국과 손잡고 새로운 방식의 폐의약품 수거법을 도입하게 됐다”며 “주민 편의는 높이고 폐의약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환경 오염 예방과 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에 이어 오는 16일, 주말을 맞아 대학로 일대에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7월 16일 예정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캐스팅 스폿(대학로 열린무대 캐스팅 경연대회), 어린이 워터 에어바운스, 뮤직폭포 런웨이 포토제닉, EDM댄싱 파파라치, 종로 소셜마켓, 아트공예 플리마켓, 그때 그 시절존, 퍼포먼스 프리존, 그린파크 쉼터(마로니에 공원) 등이다. 먼저 캐스팅 스폿은 프로 10개 팀 경연을 진행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팀에게 더 큰 무대에서 시민과 호흡할 기회를 제공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퓨전국악, 어쿠스틱, 뮤지컬, 댄스, 인디락 등 다양한 장르별 참가 팀이 무대에 오를 채비를 마친 상태다. 야자수와 돌고래 슬라이드 등 깨끗하고 시원한 물 폭포가 쏟아지는 워터 에어바운스 존, 물줄기 아래 놓인 무대에서 신나는 EDM 음악에 맞춰 춤 실력을 뽐내는 EDM댄싱 파파라치도 기대를 모은다. 정문...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종로구 퇴근길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앞서 종로구는 종로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거상담소 직원이 월 1회 총 6회차에 걸쳐 개인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담 내용은 1인 가구 주택관리 서비스(단순 불편 처리, 간편 집수리, 정리 정돈), 긴급 주거비 지원 서비스(소액보증금, 임대료, 연료비 지원), 공공임대주택 정보제공, 주거비 지원 및 대출 제도 정보(주거급여, 청년 월세 지원, 버팀목 대출,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제공 등 다양하다. 이용 대상은 종로구민이다. 상담 예약은 상담일 오후 1시까지 구청 사회복지과 담당 전화나 전자우편,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 사전 신청 없이도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나, 예약 주민을 우선 순위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6일 '2023 종로구 청소년 e스포츠 대회(부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이며 대회 외에도 프로게이머들의 피드백을 통해 전략 수립 등 실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1:1 게임코칭부스, 관련 분야 진로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관내 거주하거나 종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게임을 즐기는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7월부터 '종로구 용도지구(자연경관‧고도지구) 규제완화 방안 수립 용역'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과도한 건축규제에 대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분석해 자연경관‧고도지구의 합리적 관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종로구에서는 지난해 5월 청와대 개방을 비롯한 각종 도시여건 변화와 지난달 30일 서울시가 발표한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을 검토하고 불합리한 부분은 수정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약 1년간 본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종로구는 ‘자연경관‧고도지구 경계부의 지정 불합리지역’, ‘각종 규제 중첩지역’, ‘경관적 영향이 낮은 지역’ 등을 면밀히 분석해 해제(조정)를 검토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 규제 완화(건축물의 건폐율, 높이 등)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단, 용도지구 지정이나 변경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서울시에서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함에 따라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고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원어민 영어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상명대학교, 성균관대학교가 보유한 우수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학생들의 어학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뒀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연수를 대체할 수 있는 총 10회차 과정의 통학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이번 영어캠프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종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생이다. 모집 인원은 총 168명으로 상명대학교는 초등학생 98명, 성균관대학교는 초등학교 5~6학년생 및 중학생 70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1인당 80만 원이지만 종로구에서 비용을 차등 지원해주는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 가능하다. 일반 가정은 40만 원, 셋째아 이상 다자녀 구민 가정은 3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종로구민 가정의 경우 종로구에서 교육비 전액을 부담한다. 참여 신청은 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