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웰니스센터 1층 종로구 민방위교육장에서 "아는 만큼 덜 낸다" 구민 절세 특강을 개최한다. 세무사 안수남이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절세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 개별 세무 상담도 병행한다. 대상은 부동산 세금에 관심 있는 종로구민과 관내 사업자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 세무관리과, 휴대전화 문자(010-9528-2148), 카카오톡 'jongno2148'으로 가능하다. 또한 종로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사 2층 세무종합민원실에서 구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일 2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명이다. 세무관리과 세입총괄팀장 심명순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양질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종로구가 10월 11일과 12일 광화문광장과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일대에서 "2024 제9회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한복 패션쇼, 국악 공연, 한복 전시,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1일 1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며, 한복 패션쇼 '600년 전, 거기가 여기'와 공연팀 '딥앤댑'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2일에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한복, 오늘'과 배화여대, 정화예대가 함께하는 복원 재현 패션쇼가 열린다. 또한 국악 공연, 한복 전시, 천연 염색과 노리개 키링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종로구는 11일 18시 종로한복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종로구 통합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종로 전역에서 한복축제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맨발산책길'이 탄생한다. 종로구가 11월 개통을 목표로 「인왕산 맨발산책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불법주차로 몸살을 겪던 인왕산 해맞이동산 일대 이면도로의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연장 134m 맨발길을 만들어 주민들의 몸·마음 건강증진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황토족탕, 세족장, 신발장 등 부대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또 다채로운 수목 식재까지 더해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근사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고자 한다. 종로구는 맨발산책길 공사에 앞서 장소 선정을 위해 관내 공원별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시공성과 유지보수 시 차량 진입 용이성 등에서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면서도 종로둘레길 연계로 사업 효과가 가장 크다고 예상되는 ‘인왕산공원’을 대상지로 정하게 됐다. 종로구는 인왕산공원을 시작으로 삼청공원, 숭인공원, 와룡공원에 차례로 맨발산책길을 조성하고 주민 건강과 삶의 ...

종로구가 내달 2일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종로구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를 개소한다. 이 센터는 직업 교육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설이다. 교육은 바리스타, 커피 임가공, 제과·제빵 등의 이론 학습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 발달장애인의 언어 표현과 이해 어려움을 고려해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취업 정보 제공, 개인·부모 상담, 지역사회 탐방 등의 지원도 병행된다. 종로구는 3년 내로 지역융합형 카페 개소와 자체브랜드 개발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자립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 센터가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523231" align="alignnone" width="771"] 2023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개막식[/caption]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9월 2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안녕인사동 인사센트럴뮤지엄과 인사동 일대에서 「제37회 인사전통문화축제 ‘2024 인사동 엔틱&아트페어’」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1부 차‧공예 박람회, 2부 인사동 엔틱페어, 3부 한복페어 ‘모던한복’, 4부 아트페어 등으로 구성됐다. 26일 개막식에는 붓글씨 퍼포먼스와 인사동 문화의 거리 퍼레이드가 열린다. [caption id="attachment_523232" align="alignnone" width="771"] 2023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개막식[/caption] 1부 차‧공예 박람회(9월 26~29일)에서는 전국 각지의 전통차를 즐길 수 있다. 2부 엔틱페어(10월 3~6일)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고미술 페어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3부 ...

종로구가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인지 저하 어르신 증가에 대응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는 10월 31일까지 중증 치매 예방에 기여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한의약 치매예방교실」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인지기능검사 결과 정상군에 해당하는 60세 이상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6회차 과정으로 구성해 '기공체조', '명상요가', '치매 예방 강좌'를 병행한다. 또한 종로구는 '종로구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치매로부터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관내 총 21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업무협약을 맺고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들 단체는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 전개, 치매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등에 함께한다. 종로구는 9월 10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개최한다. 행사는 기억나래 무용단의 전통 춤공연, 치매 가족을 위한 특강,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8월 23일 탑골공원 북문·동문 개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탑골공원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서울 최초 근대식 공원으로 조성되었을 당시의 모습을 찾는 '탑골공원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북문과 동문의 장기간 폐쇄는 공원 내외부 단절과 음주자 및 노숙인 거점화 문제를 야기했다. 이에 종로구는 탑골공원을 모든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문 개방을 추진했다. 행사에는 정문헌 구청장과 이종찬 탑골공원 성역화 범국민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문 개방, 북문 화단 꽃 심기, 발굴 현장 순회를 진행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탑골공원 4개 문이 모두 개방되어 공원 안과 밖이 이어졌다"며 "탑골공원이 모든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로구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온라인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을 8월 26일부터 운영한다. 종로사장은 소상공인이 맞춤형 사업 안내와 신청, 상권분석, 가게 홍보, 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소상공인은 종로사장에 접속해 내 가게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신속히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역별 업종정보, 월평균 추정 매출액, 생활 인구수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합리적인 금액으로 잠재 고객에게 가게 홍보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종로사장은 포털사이트 검색이나 구 공식 애플리케이션 '종로Pick'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디지털 중심의 경제 흐름 속에서 종로사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종로구가 9월 11일까지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관내 음식점의 낡고 오래된 주방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해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청결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조리장 내 세척시설, 조리시설, 환풍기, 후드, 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 보수·교체 비용을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금액은 200만원이고 자부담 20%는 필수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영업 기간이 1년 이상된 종로구 소재 일반음식점이다. 영업장 면적이 130m2 이하면서 전년도 매출액이 5억원 이하여야 한다. 참여를 원할 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9월 11일 18시까지 종로구보건소 2층 식품영업신고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보건정책과 식품위생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는 방법도 있다. 심사는 사업장 운영 기간, 영업장 면적, 연매출액 기준과 개선 시급성과 적...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자력으로는 정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주택의 낡고 오래된 담장 보수비를 지원해 준다. 구는 내달 9일까지 소규모 주택의 노후 담장, 석축 공사비용 신청을 접수한다.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련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나, 장마로 인한 담장 붕괴 우려가 계속되면서 노후 담장을 선제적으로 보수할 수 있게 뒷받침하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사용승인 이후 1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다중, 다가구주택 포함),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선정 시 공사비 총액의 70% 이내로 1개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방법은 8월 9일 18:00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필요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인 또는 구분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은 대표자가, 단독주택은 소유자가 직접 방문 신청한다. 종로구는 접수 후 서류심사와 전문가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내달 시작하는 주민 창업 교육 '나도 창업할 수 있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주관하는 본 교육은 8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15:00~17:00 킹고 스타트업 스페이스 대학로 5층(동숭길 127)에서 열린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수강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총 5회차에 걸쳐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탐색, 아이템 선정, 사업계획서 작성법, 소그룹 멘토링과 실전 워크숍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구민, 학생,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내달 2일 18시까지 종로교육포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2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교육팀 또는 종로구평생학습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창업을 꿈꾸는 구민들을 위해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단기간에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5회차 과정의 교육을 개설하게 됐다”라며 “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가정에서 버려지는 새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을 수거해 생필품으로 교환해 주는 자원재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범지구적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난 17일 자원재순환 실천 공간 ‘에코스테이션’의 문을 열었다. 지역 자원재순환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이곳은 종로구가 지난 6월 ㈜LG생활건강,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화동 종로노인종합복지관(율곡로19길 17-8)에 들어섰다.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충전기, 멀티탭, 보조배터리와 같이 새활용 가능 물품을 수거해 이에 따른 보상으로 스탬프를 지급하고 참여자는 모아온 스탬프를 LG생활건강의 샴푸, 린스, 세제로 교환해 가면 된다. 종로구는 수거 폐자원을 관련 업체로 전달해 새활용하거나, 체험용 업사이클링 키트 제작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에코스테이션 내 새활용V체험존을 조성,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과 업사이클링 실습 같은 환경 교육·체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