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종로구
종로,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직업적응실습센터' 개소
AI 요약종로구가 내달 2일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종로구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를 개소한다. 이 센터는 직업 교육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설이다. 교육은 바리스타, 커피 임가공, 제과·제빵 등의 이론 학습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 발달장애인의 언어 표현과 이해 어려움을 고려해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종로구가 내달 2일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종로구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를 개소한다.
이 센터는 직업 교육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설이다. 교육은 바리스타, 커피 임가공, 제과·제빵 등의 이론 학습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
발달장애인의 언어 표현과 이해 어려움을 고려해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취업 정보 제공, 개인·부모 상담, 지역사회 탐방 등의 지원도 병행된다.
종로구는 3년 내로 지역융합형 카페 개소와 자체브랜드 개발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자립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 센터가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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