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3월부터 북촌 특별관리지역(레드존) '방문시간 제한 정책' 본격 시행 및 과태료 부과. 10시~17시 외 관광 목적 출입 시 10만원 과태료 부과. 주민, 상점 이용객 등은 제외되나 관광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시범 운영 결과 주민 삶의 질 개선 효과 확인. 상인 우려 고려, 현장 안내 강화 및 추가 대책 마련 예정. 2026년 1월부터 전세버스 통행 제한 병행.

종로구, 2025년 상반기 『사랑의 수어교실』 운영… 청각·언어 장애인과의 소통 기회 확대

종로구, 노후 담장 보수비 지원사업 확대 시행... 최대 400만원 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

종로구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3월 13일부터 '슬기로운 1인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성 드립커피 체험, 생애설계 워크숍, 도마 제작 DIY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종로구 및 서울시 거주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씽글벙글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종로구는 3월 한 달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미세먼지, 염화칼슘 제거는 물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골목길 청소, 탑골공원 등 주요 지역 집중 청소 등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는 주민 주도형 마을 청소를 위한 '청소 반상회'를 운영하여 지역 청소 현안을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종로구는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제106주년 3.1절 추념식을 개최한다. 태극기 행진, 추념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타종, 탑골공원 서문 이전·복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탑골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 특히 1942년 이승만 대통령이 사용했던 태극기 복제본을 앞세운 태극기 행진과 정재용 선생 후손의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탑골공원 서문 복원 퍼포먼스를 통해 개선사업의 방향과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공원으로서의 탑골공원의 미래를 제시한다.

종로구, 3월부터 여성 역사 중심 ‘종로여행(女行)길 탐방 프로그램’ 운영… 여성 교육가, 독립운동가 발자취 따라 2개 코스 탐방,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진행

종로구,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안전사고 예방 총력

종로구, 주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마을변호사', '마을법무사', '법률홈닥터' 운영. 민사, 형사, 가사, 상속 등 생활법률 상담 제공. 취약계층 대상 1:1 법률 상담, 소송절차 안내 등 지원.

종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위탁 지원…최대 40만원 의료비·10일 무료 위탁

종로구가 '2025년 종로구 동 평생학습센터' 15곳을 지정, 구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권을 보장한다. 12월까지 아로마테라피, 도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3월 참여자 모집은 2월 18일부터 종로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종로구가 2025년까지 시각장애인 보행 안전을 위한 점자블록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주요 시각장애인 시설 인근 보도 정비를 시작으로, 2024년 종로, 율곡로, 돈화문로에 점형·선형블록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북촌로, 대학로 등 주요 관광지 인근 보도 5.3km 구간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