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3개 전통시장(용산용문시장, 후암시장, 이촌종합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고물가 시대 구민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해 기획됐다. 시장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제수용품 할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용산용문시장은 '놀러와요 시장' 앱을 통해 온라인 특별 할인 판매전도 진행한다. 구는 안전한 시장 이용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IT 분야 및 일반 직업 능력 개발 훈련을 제공하며, 사업 참여 희망 단체는 24일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용산구, 이태원전망대 디지털 관광콘텐츠 개발사업 착수… 10월, 미디어아트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 예정

서울 용산구, 3000㎡ 이하 소규모 노후 건축물 대상 ‘2025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사업 추진. 건물주·관리주체 신청 건축물 중 매월 8~10곳 선정, 외부 전문가 현장점검 실시. 점검 결과 따라 안전조치·유지관리 방법 등 전문가 조언 제공, 붕괴 우려 시 정밀안전점검 안내.

서울 용산구가 13일 후암동을 시작으로 2025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2024년 주요 실적과 2025년 구정 비전 및 주요 계획, 동별 주요 현안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2025년 용산구 주요 정책으로는 글로벌 도시 조성, 명품교육환경 조성, 모두가 행복한 용산 등을 제시했으며, 후암동 주요 현안으로는 후암동 개발현황, 후암시장 활성화, 새나라어린이공원 재정비, 구립 경로당 신규 확충, 후암초록숲 키즈카페 조성 등을 설명했다. 이번 보고회는 24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53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과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을 발행한다. 용산사랑상품권은 100억 원 규모로 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은 53억 원 규모로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은 이태원 일대 6개 행정동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서울 용산구는 1월 13일부터 후암교회 내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 '후암 초록숲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기존 두툼돌어린이집을 새단장한 이 키즈카페는 0~36개월 영유아를 위한 놀이공간, 휴게공간,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1회 이용료는 아동과 보호자 각각 1000원이다. 다둥이카드 소지 시 무료입장 가능하며,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정비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 갈등 조정 지원, 주민 교육 등을 담당하며, 신속한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돕는다. 용산구는 다양한 개발 주체와 사업 방식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자문단을 통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대통령 관저 인근 집회 관련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전담 대책반(TF)을 구성하고 운영에 나섰다. 7개 기능반, 1개 점검반으로 구성된 대책반은 집회로 인한 민원 급증과 장기화 예상에 따라 구민 생활불편 해소와 안전 환경 마련에 주력한다. 폐기물 처리, 소음 관리, 교통대책, 시설물 안전 점검, 의료지원 등 집회 관련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용산구, 경로당 중식 매니저 대상 소방안전·영양·위생 교육 실시… 어르신 건강한 식사 지원 강화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새롭게 시행되는 31개 사업을 공개했다.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소통, 복지·건강, 보육·교육, 문화·경제, 안전·도시 5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구청사 리모델링, 한방진료실 개소,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서울형 키즈카페 및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개관, 청년 금융 교육, 전통시장 주차료 지원, 마을버스 정류소 안심벨 설치, 어린이 교통안전 VR 교육 등이 포함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9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신년인사회'에서 '글로벌 도시로의 힘찬 전진, 구민 모두가 행복한 용산'을 구정 미션으로 발표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스마트 안전, 명품 교육환경 조성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