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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 공모

AI 요약서울 용산구가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IT 분야 및 일반 직업 능력 개발 훈련을 제공하며, 사업 참여 희망 단체는 24일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용산구, 2025년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 공모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5년 용산구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중장년,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직업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며, 용산구 일자리 기금 2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모집 대상은 구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가진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공모 사업 유형은 빅데이터, AI 등 IT 분야와 일반 직업 능력개발 훈련 과정으로 구분된다. 참여 희망 단체는 24일 18시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사업비 편성 기준은 인건비 20%, 직접사업비(재료비, 임차비, 실비 등) 65%, 간접사업비(홍보비 등) 15%이다. 심사는 서면평가, 정성평가, 보조금 심의 3단계로 진행되며 사업 적격성, 실현 가능성, 지역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발표되며 선정된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용산구는 취업 연계를 위해 전문성 함양과 일자리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홈페이지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많은 구민의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산구는 지난해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에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실버프로그램 전문강사 양성, AI 기반 디지털마케터 양성, 뉴라이프, 시니어모델 전문가 양성, 에어컨 설치 및 유지 보수 기술인력 양성, 시스템에어컨 세척 관리 과정을 운영했다. 구민 91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67명이 취업에 성공하여 취업률 73.6%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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