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는 9월 9일 용산아트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사회복지 종사자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장기자랑, 김미경 강사의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용산구는 9월 12일과 13일 효창공원에서 '2025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밤을 밝히는 독립운동의 외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 문화해설 투어, 전시, 플리마켓 등이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OX 퀴즈, 태극기 탁본, 미션투어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12일 오후 5시 개막식과 함께 숙명여대 앞에서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서울 용산구가 사무직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는 컴퓨터 작업 등으로 목이나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직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트레칭 실습, 유해요인 조사 결과 공유, 작업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다.

서울 용산구가 9월 4일 용산아트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2025년 용산구 청렴 콘서트(팬덤 오브 용산)’를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구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의 청렴 이야기, 음악 공연, 맞춤형 청렴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뮤지컬 ‘팬텀 오브 오페라’와 ‘노트르담 드 파리’를 재해석한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청렴 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사업을 추진하며 공직자의 청렴·친절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하반기 일자리 사업으로 ‘용기인(용산구 기술인력)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배, 목공, 에어컨 설치·유지 보수 3개 분야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구민 취업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협약 기업 연계를 통해 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 효창동 5-307번지 일대가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3,014세대로 재탄생한다. 이 중 장기전세주택 706세대와 재개발임대주택 453세대가 포함되어 도심 내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효창공원 경관을 고려한 높이 차등화, 공공보행통로 설치, 녹지 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3차 신규 가입자를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활동을 하는 가구이며,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3년 만기 후 탈수급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 적립금과 정부지원금 전액을 수령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26건(약 9억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 어린이 안전길 조성, 공원 시설 재정비, 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등 주민 밀착형 사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들은 12월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용산구 샘터' 운영을 9월 10일까지 연장한다. '용산구 샘터'는 무더위 쉼터 등에 설치된 자판기와 냉장고를 통해 주민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시설로, 7월 운영 시작 이후 두 달간 14만 병 이상의 생수를 공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운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용산구, 8~9월 동주민센터 대상 '찾아가는 자치회관 일일특강 - 건강 손 자극법 교육' 무료 운영. 손 지압, 자극 등으로 혈액순환 촉진, 면역력 강화 등 건강 관리법 교육. 상반기 키오스크 교육에 이어 두 번째 특강 프로그램. 구민 설문조사 결과 '건강' 주제 선호도 높아 반영.

서울 용산구가 용산전자상가 일대 개발을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미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나진상가 15·17·18동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되면서 AI·ICT 기반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될 청사진이 마련됐습니다. 용산구는 전자상가 일대를 국제업무지구의 배후지이자 신산업 혁신지로 육성하기 위해 ‘용산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서울 용산구는 9월 1일부터 '담배소매인 지정 사전 컨설팅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담배소매인 지정 희망자가 영업 시작 전 지정 가능 여부(100m 거리 제한 등)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임대차 계약 체결 후 지정 거부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담당 공무원이 현장 방문 거리 측정을 지원하며, 용산구청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