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립 시니어합창단이 제27회 대전 전국합창경연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55세 이상 여성 4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꾸준한 연습과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하는 과학문화 특별 프로그램 '차이나는 과학클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콘서트 '사이언스 버스킹'과 '인공지능 작곡가' 체험으로 구성되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가 한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영등포구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최한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 '봄꽃 동행'으로 문화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봄꽃 동행'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의 축제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포용적 축제 모델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등포구가 '2025년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자활사업 성과와 내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외부 자원 발굴을 통해 도시락 배달 사업단 '삼공(30)식탁'과 의류 재활용 매장 '영희네알뜰가게 2호점'을 신설했으며,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와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푸르미 청소' 사업단은 자활기업 '청소하는사람들'로 창업하여 민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영등포구는 내년에도 자활 참여자 지원을 강화하여 실질적 자립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의 상업비율 규제 완화로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개선되고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주택 공급 확대와 조합원 부담 경감, 사업 기간 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현재 16개 단지가 수혜를 받고 있다.

영등포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특별 보호대책'을 추진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노숙인 거리상담반 24시간 운영, 서울경찰청과의 합동 순찰 강화, 요셉의원 이전으로 인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무료 진료 운영, 에너지 관련 협회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협력을 통한 보일러 점검·수리 및 방한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영등포구가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 구민에게 무료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합니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 가정을 지원하며, 연간 3,700여 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제공합니다. 영등포사랑나눔 푸드뱅크·마켓 1호점에서 평일 이용 가능하며, 복지 상담 연계도 지원합니다.

영등포구가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의 교육 현장 어려움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관계자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자녀 교육, 안전, 언어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구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다문화 가정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회색청년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도왔다. 6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자기 성장 교육, 반딧불이 순찰대,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소통과 공동체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영등포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사회성 회복 지원 모델로 평가하며 내년에도 내실을 강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영등포구 여의도 화랑아파트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여의도 최초의 소규모 재건축 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노후된 화랑아파트는 용적률 400%, 최고 47층 244세대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영등포구는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영등포구 여의도 화랑아파트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여의도 최초의 소규모 재건축 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노후된 화랑아파트는 용적률 400%, 최고 47층 244세대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영등포구는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영등포구가 2026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4,192명을 모집한다. 총 18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보다 120명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은 12월 12일까지이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원칙이나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각 수행기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