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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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상업비율 완화 효과 가시화…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급진전’
AI 요약영등포구가 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의 상업비율 규제 완화로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개선되고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주택 공급 확대와 조합원 부담 경감, 사업 기간 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현재 16개 단지가 수혜를 받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상업비율 규제 완화 이후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추진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의 의무 상업비율은 20%에서 10%로, 준주거지역은 10%에서 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관내 정비구역 아파트 단지들은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용도 비율 제한으로 반복되던 설계 조정과 계획 재검토 부담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구는 이러한 변화가 사업성 개선은 물론 조합 의사결정 속도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조합원 부담 경감 ▲정비사업 기간 단축 ▲상가 미분양‧공실 위험 감소 등 다양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상업비율 완화의 직접적 수혜를 받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16개 단지로,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규제 완화 이후 여의도 재건축 단지에서는 정비계획(변경) 결정 고시 3건, 통합심의 완료 3건, 사업시행 인가 처리 2건 등 주요 인허가 절차가 잇따라 진전되며 처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
영등포전통시장 인근 재개발 사업지인 영등포1-12구역 윤상배 조합장은 “주거비율이 확대되고 상업비율이 낮아지면서 사업성이 크게 향상됐다”라며 “이로써 아파트 1,182세대, 오피스텔 68실, 업무시설 100여 개, 판매시설 200여 개 등으로 구성된 지상 49층이 4개동, 26층 2개동의 계획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상업비율 완화로 주택 공급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라며 “영등포구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주거사업과(02-2670-3543)
지난해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의 의무 상업비율은 20%에서 10%로, 준주거지역은 10%에서 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관내 정비구역 아파트 단지들은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용도 비율 제한으로 반복되던 설계 조정과 계획 재검토 부담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구는 이러한 변화가 사업성 개선은 물론 조합 의사결정 속도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조합원 부담 경감 ▲정비사업 기간 단축 ▲상가 미분양‧공실 위험 감소 등 다양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상업비율 완화의 직접적 수혜를 받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16개 단지로,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규제 완화 이후 여의도 재건축 단지에서는 정비계획(변경) 결정 고시 3건, 통합심의 완료 3건, 사업시행 인가 처리 2건 등 주요 인허가 절차가 잇따라 진전되며 처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
영등포전통시장 인근 재개발 사업지인 영등포1-12구역 윤상배 조합장은 “주거비율이 확대되고 상업비율이 낮아지면서 사업성이 크게 향상됐다”라며 “이로써 아파트 1,182세대, 오피스텔 68실, 업무시설 100여 개, 판매시설 200여 개 등으로 구성된 지상 49층이 4개동, 26층 2개동의 계획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상업비율 완화로 주택 공급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라며 “영등포구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주거사업과(02-2670-3543)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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