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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아파트 입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입주민 열린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관리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행정 서비스도 안내한다. 첫 간담회는 여의동 롯데캐슬아이비에서 진행되었으며, 입주민들은 주거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영등포구는 2월 27일까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아파트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영등포구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운영 경비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며, 월 1회 모임과 연 1회 이상 재능나눔 활동이 가능한 성인 7명 이상 모임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또는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후 시설 개선 및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기업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병행한다. 올해는 아케이드 추가 설치, 공중화장실 위생 강화, 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안전과 편의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 행사 확대 및 공중화장실 직접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을 구민이 자주 찾는 '생활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관내 공영노외주차장 7개소의 정기권 배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구민 우선 전산추첨'으로 변경하고,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변경으로 전체 주차면의 90%를 영등포구민에게 우선 배정하여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 안전을 위해 도로시설물, 무허가 빈집, 공사장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지하보도, 보도육교, 옹벽 등 도로시설물 38개소와 노후 건축물 47개소를 점검했으며,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해 민간건축공사장 33개소와 안전취약시설물 13개소도 점검했다. 또한, 가스이용시설 29개소, 가스공급시설 68개소, 복지시설 56개소에 대한 점검도 진행 중이며, 설 명절 식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2026년 청년 실전경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및 금융 기초 등 실질적인 금융 지식을 제공하며,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10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영등포구는 관내 업체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계약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나라장터 활용, 사기 피해 예방, 계약 서류 안내 등 계약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업체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영등포구가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영(Young)한 독립생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동산 계약 실습, 집수리 교육 등 실전 중심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인기 부동산 유튜버의 특강과 영등포구 권역별 임장 투어, 생활 밀착형 집수리 실습 등이 포함된다. 만 19세~39세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100명을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재난 및 기상 변화 대비, 먹거리 안전 점검,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지원 및 상품권 발행, 주차장 무료 개방, 쓰레기 적기 수거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영등포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한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분야별 대책반 가동,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발행, 교통 및 청소 특별대책 등을 포함한다.

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충남 청양군을 방문하여 알프스 마을,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어촌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2월 11일에는 청양군 어린이들을 영등포구로 초청하여 한국거래소,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영암군과도 상호 방문을 추진하여 친선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에서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며 최고 59층 규모의 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는 금융 중심지를 넘어 주거, 업무, 상업 기능이 결합된 서울 대표 직주근접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