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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설 연휴 대비 종합대책…안전·민생·편의 집중

AI 요약영등포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재난 및 기상 변화 대비, 먹거리 안전 점검,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지원 및 상품권 발행, 주차장 무료 개방, 쓰레기 적기 수거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영등포구, 설 연휴 대비 종합대책…안전·민생·편의 집중
영등포구는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 교통, 청소, 의료 등 분야별 대책반을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 상황 대비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CCTV 관제를 강화하며, 한파 및 폭설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건축 공사장, 빈집,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과 설 성수품, 농‧수‧축산물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쓴다.

의료 분야에서는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410개 병‧의원과 284개 약국이 문을 열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과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생 안정 분야에서는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 및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며, 생계‧주거급여는 2월 13일 조기 지급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영등포 땡겨요상품권’ 25억 원과 ‘영등포 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했다.

생활 편의 분야에서는 공영주차장과 학교 주차장 등 36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교통대책 상황실’과 ‘주차질서 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설 연휴 동안 청소인력 1,020명을 투입해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처리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구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연휴 기간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불편 사항은 영등포구 종합상황실(☎02-2670-3000~1)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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