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되는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연이은 전기요금 상승으로 냉방비 부담을 겪는 1만 1천여 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총 5억 7천만 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가구당 5만 원을 지급한다. 이어 영등포구는 냉방비 지원뿐만 아니라 치솟는 전기요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낮추고, 에어컨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했다. 영등포구는 6월 추가경정 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천 가구에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지원한다.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은 구청 환경과 혹은 각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구영등포는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차양막을 보급할 예정이며, 설치가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는 직접 찾아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7월부터 예산 약 4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안양천 신정교부터 한강 합수부까지 약 4.8km 구간 내 수변공원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안양천 내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머무름’과 ‘쉼’이 있는 휴식‧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한다. 안양천 제방산책로에 맨발걷기 황톳길, 세족장, 데크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한다. 영등포구는 또한 일상 속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한 다이나믹 스포츠존도 제공한다. 양화교부터 한강합수부까지 산책로로 연결해 운동시설, X게임장 등 스포츠존을 설치한다. 월드컵대교 건설 공사에 따른 훼손 지역을 복구하고 하천 내 운동시설도 확보한다. 주민 이용도가 높은 산책로, 자전거 도로변의 녹지대는 계절감 있는 보행 환경으로 재탄생한다. 구는 다층 구조의 수목을 곳곳에 식재하고 토사가 노출된 곳은 식생 매트를 설치해 수변 경관을 개선하고 사면의 안정화를 추진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안양천 수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올해 7월부터 ‘영등포형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경로당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시설 기반을 마련하고 영등포형 어르신 일자리 확대로 다양한 소득 보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 구청장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모든 경로당 170개소를 찾아 어르신과 소통하는 ‘어르신과의 따뜻한 동행’을 추진했다. 최 구청장은 지난 5개월간 경로당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종합적인 개선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에 올해 6월, 5개월간의 발품행정이 고스란히 담긴 ‘영등포형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활기찬 노후, 희망을 더하는 영등포’를 비전으로, 5대 지원 분야인 권역별 어르신 여가 인프라 확충,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 조성, 경로당 운영 지원 현실화,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저소득 아동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정 360가구에 원터치 모기장 텐트를 비롯한 각종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아이들이 열대야와 모기 걱정 없이, 창문을 열고 밤에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터치 모기장 텐트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풍이 잘 되어 숙면을 돕고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로 인한 여름철 질병도 예방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보냉가방, 양산, 여름용 수건, 햇빛가리개 마스크 등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여름 물품도 전달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 최봉순 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여름 물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3년 상반기 옐로카펫 설치’를 완료하고 사각지대 알리미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예산 약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국회제3어린이집, 당서초, 당중초, 신대림초, 영동초, 우성유치원, 평화유치원 등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요 횡단보도 14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이로써 총 57개의 옐로카펫이 마련됐다. 또한, 영등포구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통학로 개선을 위해 집중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 방문을 원하는 초등학교 8개소, 유치원 15개소, 어린이집 4개소를 직접 찾았다. 각 시설 대표,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통학로 주변 적색포장, 노면표시, 안전시설물 유무, 보도 미비 구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를 통해 영등포구는 옐로카펫, 바닥신호등, 컬러보행로, 무인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포함해 총 85건의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에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도출,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7월 15일, 한부모 가정 10가구가 참여하는 ‘걸어서 맘(MOM) 속으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걸어서 맘(MOM) 속으로’는 홀로 아이를 돌보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바쁜 일상 속 부모-자녀 간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 10시부터 16시까지 영등포구가족센터와 송파구 소재 놀이공원에서 진행되며, 소풍 샌드위치 만들기, 구청장과의 차담회,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총 3부로 구성된다. 영등포구가족센터에서 사례관리를 받는 한부모 가정 1가구당 2명씩, 총 20명이 참여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부모 가정에 바쁜 일상 속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정서적으로 환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실질적 방안을 강구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저소득 독거 어르신이 집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낙상 방지 물품’과 ‘여름 이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에 따르면, 매년 낙상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의 환자가 70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이에 영등포구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기력이 저하된 독거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낙상 방지 용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화장실 안전손잡이나 미끄럼 방지 매트, 침대낙상방지 안전바, 점소등 리모컨, 지팡이 등이다. 영등포구는 낙상 방지 물품과 이불 지원으로 소외계층인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낙상 방지 물품과 이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불법 주차 단속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차를 원천 봉쇄하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주차 편의시설이지만, 불법 주차 신고와 민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장애인 권리를 보호하고, 불법 주차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단속이 가능한 무인단속기를 도입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주차구역 뒤편에 자리한 무인단속기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고 장애인 등록 차량 여부를 확인한다. 장애인 등록 차량이 아니면 경광등 점등과 음성 안내를 통해 차량 이동을 유도한다. 이후에도 5분간 불법 주차가 지속되면 영등포구는 해당 차량의 사진과 주차 기록을 전송받아 과태료를 부과한다. 영등포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차를 24시간 단속하여 성숙한 주차문화를 조성하고 불법 주차 관행이 해소...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가사노동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을 위해 방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영등포구는 가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 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청소, 설거지, 쓰레기 배출, 세탁과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실시한다. 임산부 가정에는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맞벌이 및 다자녀 가정에는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 준다. 서비스는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가사 서비스 업체를 통해 제공된다. 영등포구는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중에서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 부부 모두 주 20시간 이상 근로하고 있는 맞벌이 가구, 공고일 기준 미성년 자녀(만 18세 이하, 2004년 6월 20일 이후 출생...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 자금 등을 지원하는 ‘2023 영등포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공모는 아이디어 기획 및 업그레이드, 지역사회문제해결형(소셜벤처형) 총 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아이디어 기획 및 업그레이드 분야는 예비 창업자나 초기 창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역사회문제해결형(소셜벤처형) 분야는 복지, 환경, 교육, 공간개선 및 안전, 사회적 이슈나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의 아이디어를 받는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이하(공고일 기준) 예비 창업자나 구에 사업 소재지를 두거나 이전 계획이 있는 3년 내의 초기 창업자라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14일 오후 6시까지 구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ysjun@ccei.kr)로 제출하면 된다. 교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7월 경에 최종 8팀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소상한 온라인 가게’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소상한 온라인 가게’ 사업으로 온라인 시장이 새로운 유통 판매처이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명, 사진 촬영, 고객 관리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밀착 지원을 펼친다. 영등포구는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도와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매출 물꼬가 트이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구는 성공적인 온라인 정착뿐만 아니라 산업,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소상공인을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광업・건설업의 경우 10명 미만)인 지역 내 소상공인은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과 펀딩 진행을 지원하는 크라우드 펀딩 분야 중 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먼저 온라인 경험이 없는 소상공인을 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노하우, MZ세대 소비자의 성향 분석, SNS를 통한 매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2023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폭염 상황관리,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운영·관리, 구민 보호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평상시에는 폭염 상황관리 TF팀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폭염 특보 시에는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폭염 특보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수행한다. 독거 어르신, 노숙인, 쪽방 주민 등 폭염 대비 취약계층 특별 보호 활동에도 앞장선다.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솔루션(IOT) 운영, 결식 우려 어르신 식사 제공, 안부 확인, 노숙인 거리상담 및 순찰 강화, 쪽방지역 인근 이동목욕서비스 제공,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 건강 고위험군 방문 건강관리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를 강화한다. 건설현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에도 힘쓴다. 8월 중 관내 중·대형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