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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저소득 취약계층 폭염 대비 지원 정책 실시
AI 요약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되는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연이은 전기요금 상승으로 냉방비 부담을 겪는 1만 1천여 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총 5억 7천만 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되는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연이은 전기요금 상승으로 냉방비 부담을 겪는 1만 1천여 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총 5억 7천만 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가구당 5만 원을 지급한다.
이어 영등포구는 냉방비 지원뿐만 아니라 치솟는 전기요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낮추고, 에어컨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했다.
영등포구는 6월 추가경정 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천 가구에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지원한다.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은 구청 환경과 혹은 각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구영등포는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차양막을 보급할 예정이며, 설치가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는 직접 찾아가 설치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비 지원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는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지원한다”라며 “주거환경이 열약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이번 여름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영등포가 세심히 살피고 살뜰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6월 추가경정 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천 가구에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지원한다.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은 구청 환경과 혹은 각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구영등포는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차양막을 보급할 예정이며, 설치가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는 직접 찾아가 설치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비 지원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는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지원한다”라며 “주거환경이 열약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이번 여름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영등포가 세심히 살피고 살뜰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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