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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방문 가사서비스 지원

AI 요약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가사노동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을 위해 방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영등포구는 가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 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청소, 설거지, 쓰레기 배출, 세탁과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

서울 영등포구, 방문 가사서비스 지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가사노동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을 위해 방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영등포구는 가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 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청소, 설거지, 쓰레기 배출, 세탁과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실시한다. 임산부 가정에는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맞벌이 및 다자녀 가정에는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 준다. 서비스는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가사 서비스 업체를 통해 제공된다. 영등포구는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중에서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 부부 모두 주 20시간 이상 근로하고 있는 맞벌이 가구, 공고일 기준 미성년 자녀(만 18세 이하, 2004년 6월 20일 이후 출생자)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이다. 가사서비스를 지원받고자 하는 가구는 7월 6일 자정까지 패밀리서울 또는 서울형가사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570가구를 지원하되, 장애, 질병 등의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는 우선 선정된다. 박옥란 아동청소년과장은 “양육과 가사로 지친 가정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과 여유가 늘어나길 바란다”라며 “엄마, 아빠가 행복한 영등포구를 위해 가족 돌봄 인프라를 늘리고, 구민 여러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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