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중장년의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역할을 강화하고자 중장년 취업 전문 교육프로그램인 ‘다시 뛰는 중장년, 재취업은 송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퇴직, 노동인구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여 중장년의 인생 재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40세~64세 미취업 송파구민으로, 구직 의욕이 높은 중장년 퇴직자 또는 경력단절자를 중점 선발한다. 교육은 총 8주 과정(주 1회, 매주 금요일 14:00~17:00)으로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세미나룸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중장년 취업트렌드 이해, 진로성향분석, 이력서 작성, 맞춤형 면접 교육, 재취업 및 창업 사례 토크 콘서트, 1:1 취창업지원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7주차에 진행하는 ‘이력서 작성 및 맞춤형 면접 교육’에서는 프로필사진 촬영과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실제 구직활동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제공하고 취업 자신...

송파구가 지난 8월 8일 교보문고 잠실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공무원의 문화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교보문고 잠실점은 송파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3,758㎡ 규모에 20만 종 24만 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음반, 디자인 문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어 지역의 대표 ‘복합지식문화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젊은 세대 공무원의 다양한 생활방식과 문화 수요를 고려하여 퇴근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였다. 협약에 따라 송파구 공무원 누구나 교보문고 잠실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공무원증이나 명함을 제시하면 도서와 문구 구매 시 정가의 10% 현장할인 - 교보문고 앱 신규가입 인증 시 소정의 사은품 증정 - 교보문고 행사 정보 우선 제공 등 이 밖에도 구는 젊은 세대 공무원의 공직 이탈 예방을 위하여 ‘후생복지 강화'를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챙기고 있다. - 무주택 공무원 주거대출이자 지원 - 호텔...

송파구가 2024년 주민세 총 30만4,325건 66억 원에 대해 납부서를 발송하고, 9월 2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으로 1년에 1회 납부하는 지방세로, 개인분과 사업소분으로 나뉜다. 개인분은 송파구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거소 등록된 세대주가 대상이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6,000원이 부과된다. 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5억 원을 부과했다. 개인분의 경우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8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모두 신청 시 1,600원을 공제받아 4,400원만 납부하면 된다. 사업소분은 사업소를 둔 모든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기본세율에 해당하는 5만 원~20만 원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연면적(㎡)에 250원을 곱한 금액을 합산하여 신고·납부하면 된다. 송파구 주민세 사업소분은 51억 원이다. 구는 사업소분 납세자 편의를 위해...

송파구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주관하는 '뮤지엄콘서트'가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3시 송파책박물관 어울림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뮤지엄콘서트'는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휴식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작년에 시작된 클래식 실내악 공연이다. 서울시향 단원들이 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을 직접 찾아 감미로운 선율로 문화공간을 가득 채운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마림바, 플루트, 호른 등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앙상블로 진행된다. 고전 클래식뿐 아니라 비클래식 장르음악도 복합적으로 구성하였으며, 사회자인 서울시향 악보위원이 클래식을 쉽게 풀어내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정규 공연장을 찾기 힘든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멀리 가지 않고 품격있는 음악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책 향기 가득한 송파책박물관에서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음악공연을 감상하며, 문화예술 가득한 특별한 하루 보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파구가 9월 7일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리는 '책문화 페스티벌'의 '어린이 독서 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독서 골든벨은 9월 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송파책박물관 1층 어울림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사서교사가 문학, 환경, 역사, 수학, 경제 분야별 도서 5권을 선정하여 문제를 출제한다. 가장 많은 문제를 맞힌 최후의 3인에게 송파책박물관장 표창을 수여한다. 선정 도서는 <리보와 앤>, <선생님, 탄소 중립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변신! 오방히어로즈 문화유산에 숨은 색 보물을 찾아라>, <뜻밖의 수학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1권>이다. 송파책박물관에서 사전 열람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대회 전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리보와 앤> 저자 어윤정 작가와의 북토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자 '여성일자리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2일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일자리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성 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연 2회 이상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복지국장, 여성보육과장, 여성정책 팀장, 일자리지원팀장 등 일자리분야 주요 실무자와 지역 내 여성기업체 대표, 젠더전문가, 구민참여단 등 총 10명이 참석하여, 지역 특화 일자리와 관련해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송파구 내 여성 고용현황 및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고,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구는 향후에도 여성일자리협의체를 통해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여성 고용 촉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현황에 맞는 일자리 연계 방안 마련 및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2일과 13일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민간공익단체 주관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펼쳐진다.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12일에는 새마을운동송파구지회가 잠실역에서 태극기 보급과 구호 외치기 활동을, 13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송파구협의회가 태극기 문양 부채 배부와 태극기 보급을 실시한다. 특히, 13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송파구지회가 태극 문양 손수건을 전달하여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실천을 홍보한다. 또한, '호국영웅택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송파모범운전자회 소속 택시 20여 대가 보훈단체 회원 20명을 행사장까지 호위한다. 택시는 태극기로 장식하고 석촌호수를 돌며 카퍼레이드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구는 서울 최고 높이 55m 초대형 태극기와 27개동 49개소의 '태극기 시범 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의...

서울 송파구가 당뇨 초기 진단자를 대상으로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8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당뇨병 진단을 받은 지 5년 이내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초기 당뇨병 환자(당화혈색소 6.5% 또는 공복혈당 126mg/dl 이상)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8주 과정으로, 당뇨 이론교육, 운동(홈트, 근력운동), 당뇨 도시락 체험, 식사 일기 작성과 상담, 당뇨 발 관리 실습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전후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이 올바른 당뇨 자가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적극 돕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으로 체납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지방세 체납 안내’ 서비스는 연계 정보(CI)를 활용한 방식으로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ETAX)과 연계되어 납세자가 즉시 납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체납자의 휴대폰 번호를 모르더라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카카오톡으로 알림톡을 발송할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송파구 지방세 체납자는 35,000여 명에 이른다. 그동안 구는 체납고지서 제작비와 우편비용을 지출하며 체납을 징수하여 왔으나, 주소와 실주거지가 다르거나 주소 변동으로 우편송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세입 징수 효과가 미미하였다. 이에 구는 보다 효과적인 고지서 송달과 징수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카카오페이 회원을 대상으로 체납 안내 서비스 시범 운영을 거쳤다. 지난 6월부터 카카오톡 사용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상반기 카...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사장 소음을 줄이는 ‘흡음형 방음패드 무료 대여서비스’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흡음형 방음패드’는 차량용 흡음재에 사용하는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스터를 주원료로 규격화를 통해 공사장 시스템 비계에 직접 설치하여 소음원을 밀폐하는 방식으로 최대 15dB(A)의 소음을 줄여준다. 이에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흡음형 방음패드’를 공사장에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뛰어난 소음저감 효과는 물론 비산먼지 배출 저감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사장 소음 및 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주택밀집지역에 위치해 소음 민원이 많았던 공사장에 ‘흡음형 방음패드’를 설치·운영한 결과, 설치 전과 비교해 소음저감 효과를 거뒀으며, 민원이 현저히 감소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건물 저층부에만 설치가 가능한 기존 가설방음벽과 달리...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륜동 지역주민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한 ‘오륜청소년공부방’ 열람실과 새마을문고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16일 재개관한다고 알렸다. 지난 1997년 완공된 오륜동주민센터 건물 3층에는 학습과 독서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공부방과 새마을문고가 자리해 있다. 다만, 2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로 누수가 발생하고, 공간효율이 떨어지는 등 이용주민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새단장의 본격적인 계기가 된 것은 연초인 지난 1월, 구청장의 동 행정방문이다. 당시 오륜동을 찾은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학습공간의 재정비를 요청하는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문고 운영주체인 새마을문고 측에서 공간확보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한 것도 환경개선공사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에 구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지난 5월 대대적인 새 단장을 시작했다. 특히 낡은 건물 보수와 3층 공간의 효율성...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운영 중인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중선)가 올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주관한 정신장애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원기관에 선정되어 총 3억 원의 사업지원금을 확보하였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의 공모사업 중 ‘정신장애인 및 사회적 고립계층 지원사업’ 부문은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오랫동안 고립돼 온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새로운 복지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5단계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9개 기관을 선정해 연 1억 원씩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제안한 공모사업 ‘인생정원’은 ‘덴마크 얼로트먼트가든’(Allotment Garden), ‘미국 커뮤니티가든’(Community Garden) 등 세계적인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기획된 국내 최초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원’으로 인정받으며, 올해부터 재단의 지원을 받게 됐다. 대면접촉이 부족했던 정신장애인이 정원을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