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최대 20% 환급,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며, 시장별 환급 기준 및 할인 행사,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송파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송파구는 3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주민 요청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송파구가 2026년부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 총 34개 사업을 개선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풍납도서관 확장 이전, 서울런 고도화, 체력인증센터 운영, 서울형 키즈카페 및 장난감도서관 신규 개관, 1인 가구용 음식물 종량제 봉투 도입,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지원, 생활임금 인상,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민방위 교육 자율 예약제 도입 등이 포함된다.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의 평생 배움터인 '생활문화대학'을 2월 2일 재개강한다. 기존 35개에서 41개로 강좌를 확대하고, 소도구 필라테스, 왈츠, 북난타, 가야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개설하여 구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후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총 5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181개소가 대상이며, 특히 화재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는 격년제 규정 예외를 적용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재난안전위험시설 보수,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등이며, 단지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송파구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총 18,881,510원의 성금이 모금되었으며, 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파구는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울 송파구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사업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혹한기 안전 수칙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송파구가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구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구립문화예술단체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교향악단, 합창단, 민속예술단 등 7개 단체에서 단원을 선발하며, 2월 19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실기/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위촉 시 송파구 대표 축제 및 공연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 송파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8일까지 관내 7개 박물관과 함께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은 7개 박물관에서 확인 도장을 받으면 공식 수료증을 발급받아 학교 방학 과제로 활용할 수 있으며, 미술, 역사, 책문화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무료세무상담 운영을 강화한다. 지역 세무사를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확충하고, 젊은 세무사 영입을 통해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세무 해결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 송파구청에서 1:1 대면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서울 송파구가 예고 없는 심정지 사고로부터 구민 생명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응급 의료 장비 구비가 어려운 소규모 행사 및 축제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내 기관, 단체, 개인이 주최하는 소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1회 최대 9일까지 무상 대여한다. 대여 희망자는 행사 개최일 2주 전까지 송파구 보건소 응급의료지원팀에 사전 협의 후 예약해야 한다.

서울 송파구가 고물가 시대에 결식 우려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취약계층 아동 1,200명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의 만 18세 미만 아동이며,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일반음식점, 편의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연중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