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산업통상자원부(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4년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간병로봇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정서지원 돌봄로봇을 도입한다. 성북구는 현재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혼자 사는 1,891명의 어르신에게 일상 돌봄,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4차 산업혁명, 챗GPT를 접목해 보다 효과적인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돌봄 로봇은 봉제 인형 형태의 말하는 AI 돌봄 로봇으로, 24시간 어르신의 곁에서 생활하고 대화하며,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르신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제품에 각종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터치하면 음성으로 인사를 건네며,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인형을 등록하면 투약‧식사 등 개인 맞춤형 일상 알람도 제공한다. 독거 어르신에게 취미활동을 통한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체조‧퀴즈‧트로트 등의 어르신 전용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심리지원센터에서 마음투자를 선제적,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마음건강을 챙기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우울과 불안, 삶의 질 지수를 측정하고, 필요시 SCT(문장완성검사), 다면적 인성검사(MMPI), 기질 및 성격검사(TCI) 등 전문적 심리검사와 차별화된 심리상담으로 상담의 효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개소 후 심리상담을 원하는 대기자수는 꾸준히 증가해 현재 대기기간이 2개월 이상일 정도로 구민의 반응은 뜨겁다. 심리상담을 8회기까지 완료한 김민재씨(가명)는 “무엇이 문제인지 찾지 못해 안갯길을 걷는 기분이었는데 덕분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올해 가장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구 차원에서 마음건강을 챙겨주는 더 많은 사업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 오후 6시 이후 저녁 시간대 상담을 원하는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학생 등은 매주...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1동의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정릉1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성남)는 마을이 출산 장려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공동체적 환경의 정이 넘치는 마을로 바뀔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릉1동 아이조아’ 사업을 지난 4월부터 정릉1동주민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릉1동 아이조아 사업’은 저출생 문제에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설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주민센터가 연결다리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출생신고 시 축하 메시지 전달, 지역 사업체의 후원 연계, 출산 축하 현수막 게시, 홍보 배너 설치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7월 4일 현재까지 2024년 출생신고된 총 43명 아이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았으며 지난 6월에는 출생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주민센터 외벽에 게시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사업...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3동 자율방재단(단장 권현식)은 지난 20일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정릉천 상류 유휴공간에 꽃창포 800여 본을 심으며 정릉천 산책로를 더욱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정릉3동 자율방재단은 북한산 자연 생태계를 품고 있는 맑고 깨끗한 정릉천을 위해 정릉시장 상인회, 정릉천 별동대와 함께 2022년 8월부터 정릉천 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릉시장 주민참여광장에서 모여 정릉천 개울섬부터 정릉 308교의 산책로 및 하천의 쓰레기, 잡풀 등을 수거했다. 3년째 청소 활동을 이어온 자율방재단은 올해 5월부터 정릉천 상류 환경 개선 활동을 계획했다. 그 뜻을 함께한 후원자의 꽃창포 모종 기증으로 이어지며 꽃모 식재를 할 수 있었다. 산책로변 유휴부지에 꽃모 식재를 위해 구청 치수과가 사전작업으로 수목 가지치기 및 잡풀 제거, 흙갈이, 배수로 조성 작업이 이뤄졌다. 이후 조성된 화단에 자율방재단과 더불어 주민자치회,...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5월부터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야간에 운영해 1인가구 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 구는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개인의 일상을 유지해야 하는 낮보다는 야간시간대를 선호하는 점과 실생활에 유용한 집수리에 관심이 많은 점을 고려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셀프 집수리를 배우는 주거분야와 우울감을 해소하는 힐링분야로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 동선이음 공간을 활용해 각 프로그램별 10~15명의 모집하여 각 6회기씩 운영했다. 월요일 주거개선 분야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밤 9시가 넘도록 실습에 열중하며 전동드릴드라이버 사용법, 문손잡이 교체, 스위치 콘센트 교체, 가구 보수, 실리콘 시공, 인테리어 필름 부착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스스로 개선하는법은 배우며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수요일에는 디퓨저·아로마오일 만들기, 명상과 펜드로잉 체험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향후 성북구는...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울시 주관 '2024년 CCTV 기반 실종자 탐색 시스템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CCTV 영상의 연계 분석 기술을 활용해 치매 어르신 등을 신속히 탐지하고, 이동경로를 추적하며, 시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북구는 이 시스템을 통해 아동 및 노인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CCTV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경찰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성북구를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성북구는 10월 중으로 고속 검색 플랫폼 구축을 끝내고 시범 운영 후, 11월부터 실종자 탐색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특별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교육에는 성북·돈암동 등 7개 동 소재 개업(소속)공인중개사 200명이 참여했다. 구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부동산중개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우수 강사 2명을 초빙했다. 이들은 전세사기 예방 대책, 부동산중개 관련 법령, 유형별 중개실무에 대해 최신 판례와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구 관계자는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과 중개역량을 강화해 부동산 거래 시 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기별로 사회적 이슈 등 주제를 다양하게 편성하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교육은 2년마다 개업(소속)공인중개사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으로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올해 교육대상자는 약 600명으로 구는 향후 이번 이수자를 제외한 400명을 2회(9...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집중호우 등 갑작스러운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고자 하수 시설물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하수시설 정비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우선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수시설 안에 토사, 담배꽁초, 쓰레기 등 퇴적물이 우·오수의 흐름을 막고 악취를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준설 및 세정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6/10 기준) 관내 하수관로 66km 구간과 빗물받이 3만7천 개소 준설 및 세정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침수 취약 구역을 대상으로 통장 및 동주민센터 공무원 등을 빗물받이 관리자를 지정해 수시로 배수 상태 확인하고 있으며, 신고 등을 통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침수 취약지역 상시 순찰 및 하수시설 불편 사항 즉각 처리 등 탄력적인 대응과 관리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우리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8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동선 예술마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선 예술인마을’은 예술인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택을 매입·공급하고 구가 입주대상자를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4월 입주자 선정 절차를 거쳐 27세대의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가 선정돼 현재(6/8 기준) 25세대가 입주를 마쳤다. ‘동선 예술인마을’은 지하 1층, 지상 11층 1개 동 규모로 1~2인 가구 27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예술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 전용면적은 29.85~33.37㎡, 보증금은 18,600~23,620천원, 월임대료는 191,600~243,500원 수준이다. ‘동선 예술인마을’ 입주로 지역예술인에게 주거복지 보장을 통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구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성북’ 계획에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2024년 성북구 탄소제로(zero)왕’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이끌어내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하고자 한다. 구는 6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2024 탄소제로(zero)왕 선발 이벤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기 사용량 조사를 위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가입이 필수다. ‘탄소제로(zero)왕’ 선발 방법은 6월에서 8월까지 3개월간 사용한 전기 사용량은 분석해 전년도 대비 올해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한 세대를 대상으로 상대평가하며, 결과는 12월에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탄소제로(zero)왕’ 선발 세대에게는 총 200만 원가량의 상금품을 지급하며, 참여자 모두에게 ‘절전형 멀티탭’을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b.g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2분기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성북구 내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 부담분 중 일부를 지원하여,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자 2023년 첫 시행된 사업이다. 작년 한 해 총 846만 원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 4월에는 2024년 1분기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성북구이면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신규 가입한 근로자가 있는 ‘근로자 수 10인 미만 고용 사업주’ 및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한‘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성북구는 2024년에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신규 가입한 근로자가 있는 근로자 수 10인 미만 고용 사업장에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분(80%)을 제외한 사업...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과거 개발제한구역(집단취락지구)이었으나 지난 1월 22일 관리처분계획인가로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오른 성북구 정릉동 757번지 일대 정릉골구역 재개발이 이달 30일 이주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8월 이주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일대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릉골재개발 조합이 6월 이주비 신청 후 금년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이주 기간을 두고 이주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렸던 정릉골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정릉골재개발 조합은 당초 4월 이주비 신청을 시작으로 이주 절차를 진행하려고 했다. 그러나 국민학원과 성북구청 간의 ‘사업시행계획인가 처분 취소 소송’으로 인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이주비 보증심사가 지연되어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은 바 있다. 그러나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이하 ‘구’라 함)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이달 16일 보증 승인 통지를 받아 극적으로 이주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