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 4명을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다음과 같다. - 우수: 김진숙 주무관(돈암1동) - 우수: 송민경 주무관(돈암2동) - 장려: 강지현 주무관(주택정책과) - 장려: 김희정 주무관(부동산정보과) 돈암1동 김진숙 주무관은 운영난에 처한 지역 아동센터를 위해 민-관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후원자를 발굴해 운영 중단 위기를 극복했다. 돈암2동 송민경 주무관은 관외 후원 기업을 발굴하고 개인 기부 문화를 활성화해 전년 대비 모금 실적을 3배 이상 신장시켰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직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 중인 무료셔틀버스 2대 중 1대를 신규 버스로 교체했다. 구는 지난해 노후된 무료셔틀버스 1대를 교체하기 위해 2억 4천만 원을 확보해 압축천연가스(CNG) 초저상버스 1대를 계약했다. 올해 7월 출고버스를 받았다. 교체된 무료셔틀버스는 휠체어 2대를 포함해 47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안내원이 동행하는 초저상버스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료셔틀버스 하루 평균 이용자가 350여 명에 달한다"며 "교통약자의 발이 되어 주는 무료셔틀버스 더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로 교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0년 11월부터 어르신 및 장애인, 임산부 등의 교통약자를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며, 2023년부터는 전액 구비로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하고 있다. 노선은 주요 지하철역 및 종합병원, 공공청사 등을 연결하고 있으며, 정릉 지역에서 장위 방면으로 정류장 60개소를 지난다. 무료셔틀버스는 평일 07:10~17:40, 노선별 7회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0일 UN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행사를 열었다. 모범 어린이·청소년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세계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 어린이·청소년 64명과 보호자 가 함께 참석해 표창 수여식을 빛냈다. 표창 분야는 효행·예절, 어려운 환경 극복, 봉사·협동, 창의·과학·예술, 글로벌 리더십 등 5개로 나눴다. 표창 수여 대상자는 성북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장 또는 청소년시설장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세계청소년의 날(매년 8.12.)을 기념하기 위해 2024년 UN에서 정한 ‘클릭에서 발전으로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디지털 경로’라는 주제로 세계가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

서울 성북구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성북에서 거주했던 독립운동가이자 문학인인 만해 한용운과 이육사를 기리는 특별전을 기획했다. 성북근현대문학관에서는 만해 한용운 서거 80주기를 기념해 "긔룬 것은 다 님이다 : 만해 한용운의 문학과 심우장"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국내 소량만 남아 있는 '님의 침묵'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만해의 문학을 독립운동의 수양과 실천 과정으로 이해하는 심우장을 만날 수 있다. 문화공간이육사에서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해 "화답花 答: 꽃 성으로부터"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이육사가 걸었던 겨울 같은 시기를 마주 보고 희망을 노래했던 것처럼 관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전시에서는 '문화공간이육사'가 종암동에 뿌리를 내리고 걸어온 흔적들을 아카이브로 만나볼 수 있으며, 기나긴 겨울을 지나 드디어 마주하게 되는 봄을 상징한 '타오르는 꽃 성(城)'이 하이라이트다. 성북구 독립운동가 사전(2021)에 따르면 성북에서 태어났거나 살았던 ...

서울 성북구 보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윤성)가 지난 11일 일요일 보문동 관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노후 전등 교체를 실시했다. 대상자들은 보문동 통장님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추천한 가구들이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해 등기구를 켜고 끄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휴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 결과 여덟 가구의 노후 전등이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LED 전등으로 교체됐다. 대상자 어르신들께서는 “불을 켠 채로 주무신 적도 있을 정도로 일어나서 불을 켜고 끄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편리한 전등으로 교체해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윤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바쁜 휴일에도 나와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선 보문동장은 “갑작스레 부탁드렸으나 흔쾌히 수락해 주신 새마을...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9일 '돈암2동 탄소중립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탄소중립실천단'은 돈암2동 주민 53명으로 구성된 자율조직으로,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에 뜻을 모았다. 발대식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등 8개 항목에 대한 실천 선언, 실천단 활동 교육, 서울환경영화제 출품작 상영, 재생종이 새활용 체험 등이 진행됐다. 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환경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실천단」을 조직해 환경지킴이로서의 역량 강화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 말까지 제1기로 활동할 「돈암2동 탄소중립실천단」은 쓰레기 줄이기, 자원회수 활동, 에너지 절약, 채식의 날 지정, 공정무역 강좌 및 새활용 체험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돈암2동 탄소중립실천단에 참여한 주민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참여가 필요하다"며 "친환경 생활방식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2...

서울 성북구 성북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일 사회적 관계 단절 우려가 있는 이웃 20가구에게 반려식물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가구 이웃의 정서적 안정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공기정화식물인 버킨콩고나무를 직접 심어 반려식물 화분을 만들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 및 화분관리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했다. 반려식물로 전달한 버킨콩고나무는 관상용 식물로서 환경개선 효과 외에도 공기정화, 정서적 안정, 치매예방 효과가 뛰어나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경죽 성북동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교감과 심적 안정감을 드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북동 자원봉사캠프는 반찬 나눔뿐 아니라 무더위 대비 폭염 안심 꾸러미 제작 및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관계망을 더욱 ...

서울 성북구는 역사·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빙~둘러보고!'를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와 지역탐방을 융합한 '볼런투어' 형식으로, 참여자는 빙고판에 있는 역사·문화 유산을 탐방하며 사진 촬영과 소개글 작성을 통해 성북문화유산 홍보에 기여한다. 탐방을 통해 채울 수 있는 빙고판은 '역사 빙고'와 '문화 빙고' 총 2종이다. '문화 빙고'에는 문화공간이육사, 성북구립미술관, 최순우 옛집 등 9곳이 포함되며, '역사 빙고'에는 문화공간이육사, 한양 도성, 정릉 등 9곳이 포함된다.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빙~둘러보고!' 누리집(https://binggotour264.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봉사활동 시간 인정을 위해 1365 포털(www.1365.go.kr)에서 사전 신청이 필수다. 참여자는 활동 키트를 받기 위해 '문화공간이육사'를 가장 먼저 방문해야 한다.

성북구 정릉4동이 어린이 환경 아카데미를 개최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잖아요!', '기후위기,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맛있는 먹거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쓰레기 없는 주물럭 비누 만들기, 지구와 나를 위한 비건 간식 만들기, 우유팩 빙하게임 등 다양한 실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흥미와 유익함을 모두 잡았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성북형 자치문화를 이끌어 나갈 주민자치회 신규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동 단위 주민대표 조직으로서 주민 생활과 연관된 자치활동을 수행한다.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자치계획을 세우고 주민총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을 실행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개모집은 2024년 12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10개 동(돈암1동, 돈암2동, 안암동, 정릉1동, 정릉3동, 정릉4동, 길음2동, 월곡1동, 장위2동, 장위3동) 주민자치회의 신규 구성을 위해 진행한다. 또한 결원이 있는 주민자치회에서도 추가 위원을 모집해 주민자치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은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 해당 동 소재 학교·기관·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사람,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 동 주민센터 또는 주민자치회...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연일 이어지는 악천후와 폭염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매진중이다. 구는 23일 여름철 폭염과 침수 지역 등 주거취약 지역이 많은 다세대 빌라 밀집지역이 있는 석관동 한천마을과 길음동 소리마을의 모아센터(마을 관리사무소)에 방문해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편물 적치, 악취, 단전 등 취약계층 위기 상황의 특징을 설명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위기발굴앱을 통한 신고방법 및 수혜 가능한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모아센터 관계자는 “마을 우범지역, 침수피해, 독거어르신 안부확인 등 매일 순찰을 하고 있다. 마을 내 이웃들과 자주 소통하고 주변 지리에도 밝아 갑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인한 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서는 현장 최일선의 종사...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해 상반기,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오패산로 3길 87) 내 진로체험실 ‘상상더하기’를 조성했다. 성북구는 관내 중학교 진로전담교사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올해 5월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내 신산업분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실 ‘상상더하기’를 마련하고, 중학교 대상 상설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다. 진로체험실 ‘상상더하기’는 청소년들이 미래기술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계획하고 상상력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상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메타버스, 3D프린팅, 인공지능 등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주요 체험 활동으로는, 사물인터넷 게임 컨트롤러 체험, 대시로봇 체험, 머지큐브 AR 체험, 3D펜 디자인 체험, 챗GPT 활용 카드 뉴스 제작 체험 등이 있다. 참여한 학생들은 “사물인터넷이라는 단어를 잘 몰랐는데 게임 컨트롤러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대시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움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