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2024년 성북구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여성, 중장년 세대의 구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세컨라이프잡을 위한 셀프브랜딩" 특강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 및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 내외 25개 기업이 참여하며,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직업상담,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증명사진, 취업 타로 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제공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취업 정보를 얻기 어려운 중장년 및 여성 구민을 비롯한 모든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건평)는 반지하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생활꾸러미 25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동복지대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센터,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민관협력으로 기획단을 구성해 이를 진행했다. 이건평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 실천하자"고 말했다. 생활꾸러미를 받은 박○○ 씨는 "햇볕이 잘 들지 않아 집안이 눅눅하고 곰팡이가 잘 생기는 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서자경 동장은 "올해 많은 비가 왔을 때 반지하 가구 2세대가 수해를 입었다. 우리 동네 단체들이 협력하여 쓰레기 치우기, 도배, 장판 등을 도왔는데 기존 복지대상자는 아니었지만 이번 일을 통해 복지대상자로 발굴되었다"고 밝혔다. 서 동장은 "앞으로도 복지 정보를 잘 알지 못해 복지사각지대로 남아있는 분들을 더 많이 발굴할 수 있었으면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에서 '서울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야외도서관은 특화된 기능별 5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소나무숲 서재 '책담', 상상가득 마당 '빛담', 볕 좋은 회랑 '해담', 온가족 놀이터 '소담‧별방울둘길', 숲속문화공간 '마음 숲' 등이 마련된다. 야외도서관에는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한 도서 1,100권이 비치되며, 숲 체험, 꿀벌 체험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막식은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열리며, 마임 공연, 클라리넷 4중주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후에도 마술쇼, 음악회 등 문화공연이 매일 진행된다. 야외도서관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숲이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물드는 가을에 숲속 야외도서관에서 마음도 함께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가 지원하고 ㈜다리메이커가 주최·주관한 가족 축제 '도란도란 정릉 가족놀이터'가 지난 10월 9일 한글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성북구의 공유촉진 공모사업 일환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 축제는 여섯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우리아이 체험놀이터, 어른들의 힐링놀이터, 강연 및 배움 놀이터, 푸드&마켓 놀이터, 뮤직 놀이터, 우리가족 함께 놀이터가 그 테마로 참가한 가족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었다. 축제에서 진행된 9개의 체험 및 힐링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어 총 116명이 참여했다. 특히, 소통하는 습식수채화, 입욕제 제작,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댄스 테라피가 특히 인기가 많았다. 또한, 성북구 지역 예술가 최고운 씨가 디자인한 축제 포스터는 예술적 감각을 더해주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해 주었고, '싱어게인 TOP 10' 출신 가수 태호의 무대는 축제의 ...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19일(토)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2024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길음, 돈암, 돌곶이, 장위전통, 정릉, 정릉아리랑 등 성북구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 관내 대학 풍물·댄스팀 및 초대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성북구 전통시장의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과 고려대학교 풍물·댄스, 국민대학교·서경대학교의 댄스 공연도 열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변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느리게 걷길" 캠페인을 개최했다.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성북구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성북구보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분과 소속기관 9개소, 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일반주민 등 120명이 참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걷기 행사는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출발해 성북천을 따라 보문1교까지 왕복 3km를 느리게 걸으면서 '소중한 사람에게 응원메시지 남기기', '마봄이 생명존중 팻말 들고 사진 찍기' 등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마음건강 돌봄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이 올해 7월부터 시작되었음을 알리면서 “정신건강 위험군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마음이 힘든 많은 성북구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인식개선을 위해 생명존중 문화도시 성북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 성북구가 11월 6일부터 23일까지 성북구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자원봉사 성장학교'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한다.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공익 활동 소양을 높여 지역사회 내 관심과 자원봉사 가치를 확장시키는 구의 사업이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최근 자원봉사활동 추이를 반영해 자기 탐색 및 재능 향상 등 열린특강과 봉사활동을 구성했다. 참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턱받이 손수건 손바느질 봉사활동 - 장애 바로 알기 및 점자 책갈피 제작 봉사활동 - 풍선 아트 열린 특강 - 전달력을 높이는 스피치 심화 열린 특강1,2 - 원목 소가구 제작 봉사활동(청소년) - 아나운서 직업 진로 열린 특강(청소년) 참여자가 직접 만든 원목 소가구, 손수건, 점자 책갈피는 지역에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초등 5학년 이상 청소년 및 성북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및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구글 폼과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

서울 성북구가 도시계획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과 함께하는 성북구 도시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달 17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아카데미는 도시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의 시간은 평일 오후 7~9시로, 구민의 편의를 위해 참석 인원 제한도 없다. 강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 17일: "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뜰까?"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 * 22일: "고령자가 계속 살고 싶은 도시란?" (서울연구원 양재섭 명예연구원) * 24일: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놀기 좋은 동네 만들기" (건축공간연구원 강현미 연구위원) * 29일: "걷는 도시가 행복한 도시다" (서울시립대학교 정석 교수)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가를 초빙해 의미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강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가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단체장 부문 '경제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성북구는 2022년 경영대상, 2023년 환경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을 기리는 상이다. 성북구는 삼양로를 '길음청년창업거리'로 조성해 유해업소를 13개소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청년창업 거점공간 '길이음'을 조성하고, 청년창업가게 입점, 청년창업실험공간 운영 등을 통해 청년창업을 지원했다. 지역축제 '두근두근 별길마켓'을 개최해 삼양로를 청년이 도전하고 꿈을 펼치는 거리로 조성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삼양로가 청년창업과 문화가 있는 거리로 변화하고 있다"며 "모두가 꺼리던 삼양로를 활력있는 거리로 변화시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월 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북 역사문화 도보탐방과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의 주요 문화유산인 길상사와 심우장을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풍부한 안내와 함께 진행됐다. 탐방에 참여한 아동은 "해설사님 이야기를 듣고 역사적인 장소가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길상사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부모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아이와 손잡고 걷는 시간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아동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로 가족의 긍정적 기능을 강화하여 모든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서 10월 1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13회 3종교 사랑나눔 연합바자회'가 열린다. 길상사, 덕수교회, 성북동성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바자회는 성북동주민센터에서 홍대부고 입구까지 약 350m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먹거리, 체험, 의류,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며, 화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 위한 '소방 완강기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는 '성북동 3종교 음악회'가 열려 팝페라, 성악, 첼로 연주, 대중가수 공연, 종교음악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에 사용되며, 올해까지 180여 명의 청소년에게 4억여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응원하며, 좋은 취지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 물가 안정을 목적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사업에 대해 가격, 품질, 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에 대하여 현장실사 평가를 통해 지정한다. 성북구에는 현재 38개소가 지정되었으며,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을 교부하고 지역물가 안정화 기여에 대한 인센티브(연 10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인센티브는 업소별로 종량제봉투, 음식물스티커, 수건 등 소모품 및 해충방제 서비스 등 필요 물품 구입 비용을 상, 하반기 지원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소상공인이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어려움이 많은데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여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물가 안정 및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도모를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