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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에서 '3개 종교 연합 바자회' 열려
AI 요약서울 성북구 성북동에서 10월 1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13회 3종교 사랑나눔 연합바자회'가 열린다. 길상사, 덕수교회, 성북동성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바자회는 성북동주민센터에서 홍대부고 입구까지 약 350m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먹거리, 체험, 의류,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서 10월 1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13회 3종교 사랑나눔 연합바자회'가 열린다.
길상사, 덕수교회, 성북동성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바자회는 성북동주민센터에서 홍대부고 입구까지 약 350m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먹거리, 체험, 의류,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며, 화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 위한 '소방 완강기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는 '성북동 3종교 음악회'가 열려 팝페라, 성악, 첼로 연주, 대중가수 공연, 종교음악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에 사용되며, 올해까지 180여 명의 청소년에게 4억여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응원하며, 좋은 취지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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