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추향저격' 청소년 연합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운영한 이 축제에는 전국 71개 동아리 팀이 지원했고, 30개 팀이 본선에 올라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성북구 장위3동 주민센터가 주민자율대청소를 실시해 12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동네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성북구 길음1동 자원봉사캠프가 계성고등학교 수능생 266명에게 핫팩, 물티슈, 과자 등이 담긴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수험생들은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 한 주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가 저소득 홀몸 어르신 24명을 초청해 생일상을 개최했다. 어르신들은 한식 한상차림, 과일, 생일케이크를 즐기고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민자치회와 정릉3동장은 어르신 돌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북동 새마을문고가 지역공동체 실현운동 공모사업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새마을문고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성북구 장위2동 주민자치회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40여 명을 위한 '효 여행' 행사를 실시했다. 어르신들은 재인폭포 둘레길 탐방, 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가을 단풍을 즐기고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주민자치회장과 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성북구에서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선동 주민자치회와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하여 김장김치와 깍두기를 나누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 간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겨울철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성북구가 LH매입임대주택 '형지리버빌' 부설주차장을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이 사업은 소유주에게 주차장 개선비와 수익금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주차면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성북구가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주민 제안을 수집하고, 정책홍보퀴즈와 영상통화 시스템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구정 개선에 노력할 것을 밝혔다.

성북구 돈암2동주민센터가 주최한 '2024년 돈암2동 복지대학'이 마무리됐다. 이번 복지대학은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방안을 의제로 운영됐으며, 주민주도 역량강화와 주민리더 양성에 노력했다.

성북구와 종암경찰서가 대학 화장실에 불법촬영기기가 설치되었는지 점검했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불법촬영시민감시단이 월 1~2회 공공개방화장실을 점검하고 있으며, 구청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9일 정릉시장과 정릉천 산책로에서 '마을장터 개울장' 10주년 100회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기념식, 떡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사진 전시,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울장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로, 정릉천 산책로를 따라 플리마켓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