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성북형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사업 제안을 받는다. 주민 누구나 동네 개선사항, 지역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제안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예산에 반영된다. 성북구는 온라인 접수 외에도 현장 의제발굴단 운영,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도입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성 높은 지역 의제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친환경 쌀 공동구매 업체 6곳과 협약을 맺고 2025년부터 3년간 관내 학교에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쌀은 학생 건강 증진과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공급업체들은 학교급식 우수 식재료 공급, 식재료 안전 관리 등에 협력하고, 학생들의 농촌 체험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2010년부터 친환경 급식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급식 품질 향상과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보건소와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 의료서비스와 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성북구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상황실과 비상진료반을 운영하고,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5년 새해와 설을 맞아 1월 20일부터 2월까지 관내 경로당 183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구정 현안을 설명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노후 경로당 시설 보수, 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질병·부상 치료가 필요한 노동약자 대상 입원 생활비 지원 신청 접수. 일용근로자, 특고·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며, 연 최대 14일까지 지원. 성북구 주민등록,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3억 5천만원 이하 등 조건 충족 필요. 미용·성형·출산·요양 목적 입원은 제외.

서울 성북구가 의료취약계층의 사설 구급차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성북 희망구급차' 사업을 시작한다. COOP3119 응급환자이송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의료기관 이송 및 귀가, 병원 간 이송 시 발생하는 사설 구급차 비용을 지원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서울 성북구가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자율 착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마스크 착용 수칙을 안내하고, 요양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등 감염 취약 시설에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구 캐릭터 '짹짹이'도 마스크를 착용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이승로 구청장 또한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는 정국 혼란과 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하여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사회 투자 기금 융자 상환을 최대 6개월 유예한다. 융자 약정 후 6개월 경과 기업 중 재정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2025년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은 3월부터 8월까지 원금 및 이자 납입 유예 혜택을 받는다.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5명에게 3개월간 유산균 음료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건강음료 안부 사업'을 진행한다. 주민 기부금과 한국야쿠르트 후원금으로 마련된 사업은 어르신 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 효과를 기대하며, 음료 미수령 시 즉각 신고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 성북구가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안암동에 청년 창업인과 전략산업 종사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하여 건설될 해당 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며, '안암동 도시재생활성화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청년층 주거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인구 유입을 기대한다.

성북구, 우리동네돌봄단 52명 선발 및 직무교육 실시…사회적 고립가구 상시 돌봄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박길남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7개의 주민자치사업을 기획 및 실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