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4월 15일과 17일,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와 이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성북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재단은 틈새 없는 복지 안전망 구현, 지역상생 기부나눔문화 활성화, 지역복지 인프라 개선,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2025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서 ‘성북형 탄소중립’ 모델 발표…주민 참여형 실천 전략으로 국제적 호평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민센터는 복지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신규 대상자와 전입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 첫방문 동행 서비스’를 시작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담당 공무원과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보건 서비스를 안내하며, 생필품이 담긴 ‘행복한 동행 키트’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 성북구,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정에 주거, 의료, 심리, 경제적 지원 연계해 안정된 삶 회복 지원. 반지하 단칸방에 거주하던 40대 부부와 세 살배기 자녀에게 8개 기관이 협력하여 임대주택 이전, 가구 지원, 의료급여 신청, 부채 조정, 심리 상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석관상공인회와 석관동주민센터가 협력하여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상공인회는 사전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곰팡이 제거, 벽지 및 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12기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제17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아동·청소년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는 4월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정보공개 제도 이해도 향상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김조은 강사가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 사례, 공개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성북구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학교 부적응, 학습 지원 대상, 특수교육 대상 등 취약·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동행매니저' 사업을 지난해 9개 초등학교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18개교(초등학교 17개교, 특수학교 1개교)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시범 운영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사업 지속 요청에 따른 것이다. 성북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사업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활동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숭덕초, 석관초 등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숭곡초 인근 공사장 통학 환경 점검에 나서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청년 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도전숙' 2025년 상반기 입주자를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1인형 11세대, 부부형 1세대 등 총 12세대를 모집하며, 주거 공간과 사무 공간을 함께 제공한다. 저렴한 임대료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모아타운 토지투기 방지를 위해 장위12구역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된 구역 내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 거래 시 구청장의 허가가 필요하며, 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미취업 청년(만 19세~39세) 3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청년인턴 사업을 진행한다. 홍보전산, 극장 무대 운영, 영화 기획전 분야에서 각 1명씩 선발하며, 월 246만 원 급여와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연차 등을 제공한다. 성북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 및 민간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멘토링과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률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지원은 4월 1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