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11일 선잠단지에서 '제29회 선잠제'를 개최한다. 선잠제는 조선시대 왕실 의례로 양잠의 신에게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였으며, 성북구는 선잠단지와 선잠제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5 어린이 친구(親區) 성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북놀랜드'를 테마로 1,5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1일 어린이 구청장실, 아리랑 동요제,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 접수 1시간 만에 마감된 '1일 어린이 구청장실'은 어린이들에게 구정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 성북구, SKT 유심 해킹 사고 예방 위해 어르신 대상 디지털 정보 제공 강화. '스마트매니저' 파견해 유심 보호 서비스 신청, 무상 유심칩 교체 안내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 및 스미싱 예방 활동 전개.

서울 성북구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이 5월 10일 오후 5시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음악으로 짓는 마을> 야외공연을 개최한다. 2025년 세계문화예술주간 기념 공연의 일환으로, 차이콥스키 <꽃의 왈츠> 등 다양한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1기'를 운영한다. 4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식물에 대한 이해, 정원 유지관리 이론 및 실습, 서울 내 정원 투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경·원예 전문가 초빙 및 현장 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전 감각과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마을정원사를 양성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치유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식재 컨설팅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생활권역 정원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성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발족하고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다. 시민감시단은 관내 취약시설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종암경찰서와 합동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7일 오후 3시,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2025 성북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품도시 성북,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구민대상 수여, 명예구민증 수여, 유공 구민 표창 등을 통해 공동체의 품격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로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북의 진정한 품격은 평범한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수고와 연대에서 비롯된다"라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명품도시 성북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뤄가자"고 당부했다.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자원봉사캠프는 어린이날을 맞아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에 입원 중인 소아 환자들에게 손뜨개 장식과 장난감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한 달여 동안 정성껏 손뜨개 장식을 제작했으며, 병원 측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병원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 성북구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형 전시콘텐츠 〈기억상자〉를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전시한다. 이 전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 역사를 보여주고, 성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한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성북의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활동사를 연계하여 의미를 더한다.

서울 성북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를 제공한다. 이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휴가는 5~6월 중 하루를 선택 사용 가능하며, 업무 공백 방지를 위해 분산 실시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장위4구역 기반공사 현장 점검… 안전 강화 당부

이승로 성북구청장, 오동공원 철쭉동산 조성 현장 점검... 주민 녹지공간 확충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