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성북문화원, 극단 더늠과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만해 한용운 심우장에서 창작 뮤지컬 <심우>를 공연한다. 6월 6일(현충일) 오후 1시와 3시, 6월 7일 오후 1시 총 3회 무료 공연되며, 일송 김동삼 장례식 사건을 바탕으로 만해 한용운의 삶과 정신을 담았다. 심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는 새로 정착한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적응을 위해 전입신고부터 생활 규범, 지역 문화까지 담은 『석관동 생활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안내서는 주민센터 민원실, 지역 행사장,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5월 31일 한성대입구역 앞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첫 '2025 성북단오제'를 개최한다. 국가무형유산 발탈 공연, 대학생 참여 뷰티 체험, 전통 먹거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한다.

서울 성북구 동선보건지소는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한 '신나는 K-pop 댄스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신 K-pop 음악에 맞춰 쉬운 동작으로 구성된 댄스 수업은 참여자들의 신체 활동 촉진, 정서적 안정, 사회성 향상에 기여했다. 동선보건지소는 성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발달장애인을 위한 배드민턴, 미술,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K-pop 댄스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대사증후군 검진 연계 서비스 및 자조 모임 구성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 이후 체결되는 계약부터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계도기간 종료는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모바일 신고 기능 도입 등 제도 안착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조치다. 다만, 국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6월 이후 계약부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며, 임대인과 임차인 중 한 명이라도 신고하면 공동 신고로 인정된다. 신고는 주민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온라인 신고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 6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 2년 또는 3년간 매월 15만원 저축 시 본인 저축액만큼 추가 적립 지원. 만 18세~34세 근로청년 대상, 소득 및 재산 요건 충족 필요.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금융교육 및 재무컨설팅 등 지원.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매주 금~일,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에서 『2025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개최한다. 무장애 숲길을 따라 도서와 좌석을 확장하여 자연 속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서울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된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 수립부터 대한민국 정부 계승까지의 역사를 소개하고, 성북구와 관련된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하는 특별 코너도 마련되었다. 8월부터 11월까지는 성북구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 2부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에게 가정의 달 맞이 학용품, 장난감, 동화책 등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세대통합복지문화교육협회에서 아동용품 23종 500여 개를 후원받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 나은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 민·관 협력으로 고독사 위기 노인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인지능력 저하와 경제적 어려움 겪던 옥희 씨, 6개월간의 사례관리와 나눔 냉장고를 통해 마음 열고 돌봄SOS, 장기요양등급 판정 등 지원받아 안정된 노후 생활 시작. 푸른나눔재단 의료비 지원으로 틀니 치료까지 확정.

성북구, 역사·문화 체험하는 시티투어 운영…'청와대와 성북 가는 길', '성북 힐링코스' 2개 코스, 참가비 5천원~7천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체험 삶의 현장'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주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청소공무관, 전통시장 상인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의 활동은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되어 공개되며, 현장 밀착형 행정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