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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 '성북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1월 설 명절에 발행된 4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조기 완판됨에 따라 추가 발행을 결정했으며, 5% 할인 발행과 5%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총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페이+앱에서 구매와 사용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월 50만 원까지 구매,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장마철 모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약품을 보급하는 신규 방역사업을 시작한다. 각 동 통장들이 가구 방문을 통해 약품과 사용 안내문을 전달하며, 공동주택은 보건소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빗물받이 등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보건소와 새마을 동 자율방역단이 집중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는 18일 구청 통합민원실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민원공무원이 웃어야 구민도 웃을 수 있다"라며 민원공무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성북구는 무장애 순번대기시스템 도입, 민원실 접근성 개선 등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2분기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성북구 내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1인 자영업자에서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성북구이며,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신규 가입한 근로자가 있는 10인 미만 고용 사업주 또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한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 20% 또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20%이며, 분기별로 성북구청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받았다. 2025년 6월 14일부터 2027년 6월 13일까지 2년간 유효하며, 전국 유일의 공정무역센터를 중심으로 교육, 캠페인, 지역 상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정무역 확산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판매처 확대, 공정무역 커뮤니티 추가 인증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윤리적 소비와 지속가능한 경제를 실현하는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서울 성북구는 13일 구청에서 지역봉사지도원 177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 추천을 받은 경로당 회장들로 구성되며, 2025년 6월까지 노인복지정책 홍보, 경로당 이용자 생활 안내,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역봉사지도원들이 노인 리더로서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성북구가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거점 공간 ‘서울청년센터 성북’을 개관했다. 센터는 1:1 상담실, 회의실, 소모임 공간, 화상 면접 전용실, 오픈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 대상 종합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미취업 청년, 사회적 사각지대 청년 등을 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자원봉사캠프는 사회적 고립 어르신 80가구를 대상으로 '똑똑! 두유로 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안부확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분기별 1회 이상 두유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유대 형성 및 사회적 연대 회복을 도모하고, 필요시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6월에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베이킹 클래스, 홀몸어르신 생신 축하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성북구와 성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6월 14일 국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8회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아동, 학부모,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학교와 삼양식품, 삼양원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기와 응원으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주최한 로컬 상생마켓 '성북MOA마켓'이 지난 14일 한성대입구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회적경제 기업, 청년 소상공인,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성북구는 이번 마켓을 시작으로 정례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제로(zero)왕’을 선발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전력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한 가구 중 상대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가입이 필수다. 참가자 전원에게 절전형 멀티탭을 제공하고, 선발된 가구에는 총 2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서울 성북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부모를 위해 한강공원 야외 결혼식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KB증권의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 부부에게 결혼식과 제주도 가족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