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행정 중점과제 5개(토지 지목 정리, 소액기부 절차 간소화, 빈집 활용 공동주차장 조성,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안전 취약시설물 점검)를 선정하고 연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서울 성북구는 재단법인 선학원, 삼각산 정법사, 성북문화원과 함께 6월 29일 오전 11시 심우장에서 만해 한용운 선사 입적 81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한다. 만해 한용운 선사는 심우장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에 대한 예우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서울 성북구는 길음뉴타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27일 길음역 U턴 전용차로를 개통했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U턴 전용차로 개통으로 길음뉴타운 9,000세대 주민의 교통 편의성 향상과 길음역 교차로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 강북권 최초 구립 '성북정릉스크린파크골프장' 7월 1일 정식 개장. 155㎡ 규모에 3개 타석과 커뮤니티 공간 조성, 하루 최대 48명 이용 가능. 날씨 제약 없이 즐기는 실내 스포츠로 주민 건강 증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대. 하반기 석계역 인근 추가 조성 예정.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는 '돌곶이 역사탐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북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어린이와 보호자, 주민자치위원 등 21명이 참여한 이번 투어는 청와대, 우리옛돌박물관, 성북근현대문학관 방문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소마다 해설사의 설명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의릉 탐방, 의릉문화축제 참여 등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2025년 7월 1일 '성북복지재단' 공식 출범...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및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는 2025년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남성 1인 가구를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길음1동에서, 우리 함께해요!’를 4회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캘리그래피, 운동, 화분 가꾸기, 펜드로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지역 주민 간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가 하절기 급증하는 생활소음 민원 해결을 위해 ‘생활소음 민원처리 종합계획’을 수립,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복합민원 대응체계 구축, 취약 시간대 전담조직 운영, 공사장 소음 사전 안내 강화 등 7개 세부 실행방안을 통해 주민 체감형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쓰레기 부적정 배출 문제 해결을 위해 동선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외국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다국어 전단지와 현수막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홍보와 외국인 유학생 거주지역 순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병행하며 민관 협력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서울 성북구가 도시철도 인근 유휴지를 활용하여 '석계치유정원'을 조성하고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230m 길이의 산책로, 황톳길, 소나무 치유쉼터 등을 갖춘 이 정원은 치유, 문화, 건강, 소통 기능을 통합한 전국 최초의 복합정원 모델이다. 주민 제안과 참여를 기반으로 조성되었으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도시 기후 조절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 정릉아동보건지소는 6월 19일 '엄마모임' 참여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애착형성 독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동화책을 읽고 꽃과 식물로 '엄마 얼굴 꾸미기' 활동을 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엄마모임'은 지역사회 양육자 간 소통을 위해 운영된다. 정릉아동보건지소는 앞으로도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50년 역사의 밤나무골시장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노후화와 빈 점포 증가로 인한 위생 문제 및 미관 저해 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방치 매대, 적치물, 폐기물 등을 철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