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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로 그린 엄마의 얼굴…성북구, 육아 부모 위한 감성 교육 운영

AI 요약서울 성북구 정릉아동보건지소는 6월 19일 '엄마모임' 참여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애착형성 독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동화책을 읽고 꽃과 식물로 '엄마 얼굴 꾸미기' 활동을 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엄마모임'은 지역사회 양육자 간 소통을 위해 운영된다. 정릉아동보건지소는 앞으로도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생화로 그린 엄마의 얼굴…성북구, 육아 부모 위한 감성 교육 운영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아동보건지소가 지난 6월 19일 목요일, 정릉아동보건지소 자조모임인 ‘엄마모임’ 참여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엄마리더 역량강화교육’의 일환인 ‘애착형성 독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료 전문기관 ‘꽃이야나무야’ 소속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동화책 『마음샘』을 함께 읽은 후, 말린 꽃과 생화, 풀 등 다양한 식물 재료로 ‘엄마 얼굴 꾸미기’ 활동을 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 “선생님이 친절하고 수업 구성이 지루하지 않아 즐거웠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교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교육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강사와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100% 만족을 표시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엄마리더 역량강화교육’은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3회 중 이번이 첫 번째다. 교육은 정릉아동보건지소의 자조모임인 ‘엄마모임’ 참여자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엄마모임’은 0~6세 자녀를 둔 주양육자 2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모임으로, 지역사회 내 양육자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정릉아동보건지소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정릉아동보건지소의 ‘엄마모임’ 및 모자보건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방문(성북구 보국문로4길 8, 1층) 또는 전화(☎02-2241-599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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